‘정직함’으로 ‘신뢰’를 받는 ‘사람 냄새’나는 진정한 설계사!
‘정직함’으로 ‘신뢰’를 받는 ‘사람 냄새’나는 진정한 설계사!
  • 유지훈 기자
  • 승인 2015.12.03 13: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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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비전지점 ‘심재홍 FC’

‘정직함’으로 ‘신뢰’를 받는 ‘사람 냄새’나는 진정한 설계사!


ING생명 비전지점 ‘심재홍 FC’

 

많은 사람들이 보험업에 대한 ‘선입견’과 ‘안 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자신의 이득을 위해 일하거나, 실적에만 눈이 먼 책임감이 없는 일부 ‘FC(설계사)’들에 대한 편견에서 비롯되었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 고객들에게 ‘보험의 본질’을 이해시킴으로써 상품을 기반으로 하는 보험설계가 아닌, 한 사람의 인생을 기반으로 보험설계를 해오며 주목을 받고 있는 FC(설계사)가 있다. 바로 ‘ING생명 비전지점’의 ‘심재홍 FC’가 그 주인공이다.

심재홍 FC는 “인생을 기반으로 보험설계를 하기에 ‘미래의 가치’와 ‘준비의 필요성’을 고객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었다”며, “보험업을 하면서 ‘FC JOB의 사명감’과 ‘진정성’을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나은 보장과 안정된 삶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준비와 도움을 주기 위해 진심을 전달했고, 그것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신뢰 속에서 현재 3W를 58주째 진행 중에 있다.

심재홍 FC가 처음부터 보험업을 해왔던 것은 아니었다. 그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대학생활 4년까지 13년간을 오로지 축구와 함께 했었다. “당시 열심히 노력했던 것만큼 결과도 좋았다면 좋았겠지만, 현실은 제 생각과 다르게 냉정했다”며, “‘뜻하지 않았던 부상’과 ‘취업’, ‘군대 문제’ 속에서 오랜 고민 끝에 결국 축구를 그만두게 되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렇게 한동안 방황도 많이 하며 힘든 시기를 보낸 심재홍 FC에게, 아버지가 큰 버팀목이 되어주셨다. “자신이 많이 힘들었을 때, 아버지께서 ‘네가 축구를 해온 세월보다 앞으로 네가 살아갈 날이 더 많은데, 왜 혼자 힘들어 하냐!’라고 하셨다”며, “그 위로와 격려가 섞인 한 말씀이 자신에게 큰 힘이 되었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된 원동력이 되었다”다고 전했다. 이후 축구가 아닌 또 다른 삶을 살아 나가기 위해 앞으로 무엇을 해야 되는지를 고민을 하게 되었고, 아버지께서 한 평생 일하셨던 현대 중공업에 들어가게 된다. 그 곳에서 많은 업종들 중, 남들이 힘들어하고 피하는 ‘위험한 3D업종’인 선박 도장 일을 ‘3년 6개월’ 동안 하게 됐다. 그렇게 밑바닥의 인생까지 경험했었던 힘든 시기를 통해, ‘자산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현재의 심재홍 FC를 만들게 되었다.

 

‘不要怕 不要悔(불요파 불요회)’가 바로 심재홍 FC의 좌우명이다. ‘미래를 두려워하지 말고, 지나간 날들을 후회 하지마라’라는 뜻을 담고 있는데,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과 삶에 있어, 그 모든 것들 속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며, “성공한 사람이든, 실패한 사람이든, 지나간 날들을 회상하고 되돌아보면, 그 속에는 후회가 남기 마련이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심재홍 FC는 후회보다는 지난날들에 아쉬움을 남길 수 있는 삶을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항상 마음에 새기며, 열심히 ‘본업(FC)의 일’을 해나가고 있다. 그러면서 “무언가를 이루고 업적을 달성했다고 해서, 걱정 없이 사는 세상과 날들이 오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큰 비전’과 ‘목표’도 중요 하겠지만 꾸준히 변함없이 저를 믿고 고객이 되어주신 분들과의 믿음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ING생명에서 롱런하며 본업에 충실 하는 것은 물론 정직하고 반듯한 삶을 통해 ‘사람 냄새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현재 심재홍 FC는 ING생명 비전지점의 ‘배상준 부지점장’의 조언대로 지난 2014년 10월에 첫 워킹 이후 꾸준히 3W를 진행해오고 있다. “아직 입사 14차월의 ‘신입 FC’에 불과 하지만, 워킹을 시작할 때부터 배상준 부지점장님께서 ‘무조건 3W하라’고 말씀해주셨다”며, “처음에는 몰랐지만 어느덧 3W 58주차를 진행하고 있는 지금, 이 시점에서 돌이켜 보면 제게 많은 깨달음과 변화를 가져다주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끊임없는 활동량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거절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부딪혀 이겨나가려는 집념이 바로 심재홍 FC의 강점이다. “모든 것들이 이젠 내 삶에 일부가 될 정도로 습관화 되어가고 있다”며, “W는 모든 FC가 평생 짊어지고 가야될 ‘동반자’이자, ‘꾸준함’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의 과정 속에서 넘어지는 것을 개의치 않고, 비록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후배 FC들에게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오늘도 심재홍 FC는 ‘고객은 생애의 단 한 번의 인연이며, 인생의 길을 함께 멀리가고 싶은 벗’이라고 생각하며, 고객들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있다. 그러면서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항상 수없이 질문을 던지며 자신을 가꿔오고 있다. 끝으로 심재홍 FC는 “사람들 삶에 행복과 이익에 헌신할 수 있는, 그리고 남들이 알아봐주기 보단 그저 삶에 필요로 하는 존재감 있는 사람이 바로 FC JOB”이라고 밝혔다.

 

[ 심재홍 FC 프로필 ]

2014. 10월 워킹
2015. New Star Awards 달성
2015. MDRT 조기 달성
2015. ING Summer Festival Triple 달성
2015. ING Convention 달성
2015. ING Winning 7월 New FC CMIP 기준 1위
9월 New FC 누계 CMIP 기준 4위
9월 New FC 누계 건수부문 8위
2015. 시사뉴스피플 11월 파이낸셜 컨설팅 리더 선정
2015. 현재 3W를 58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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