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보험료와 폭넓은 보장 자랑하는 의료실비보험, 내년 최대 30% 인상
저렴한 보험료와 폭넓은 보장 자랑하는 의료실비보험, 내년 최대 30% 인상
  • 이호준 기자
  • 승인 2015.12.0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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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보험료와 폭넓은 보장 자랑하는 의료실비보험, 내년 최대 30% 인상

 

우리나라는 국민건강보험에서 의료비를 일부 보장받지만 의료기술의 발달로 보장 받지 못하는 항목이 늘어나 매년 본인부담금 의료비 지출이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국민건강보험을 보완하는 민간보험인 의료실비보험 가입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의료실비보험은 크고 작은 질병, 상해에 대한 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으며 고가의 검사비용은 물론 치과, 치질, 한방 의료비 등의 비급여 항목도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꼭 가입해야 하는 필수상품이다.

그러나 당장 다음 달부터 실손보험료가 30%까지 인상될 전망으로 저렴한 보험료에 폭넓은 보장을 받기 위해선 12월 안에 가입해야 한다.

그렇다면 의료실비보험 추천 상품의 보장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혹은 보장하지 않는 범위가 무엇인지 의료실비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자

우선 의료실비보험에는 입원의료비, 통원의료비가 기본 의료비 보장으로 있는데 상해/질병으로 입원치료 시 지출한 금액의 80~90%를 보장 받을 수 있으며 통원치료 시 3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장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실손보험에는 질병 상해관련 특약으로 본인에게 필요한 보장을 선택가입 할 수 있는데 암, 성인병, 재해관련, 입원비 일당 관련 특약을 알맞게 선택해서 종합형으로 가입하면 여러 가지 상품을 가입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특약을 선택할 때에는 보험료가 오르지 않도록 비갱신형 의료실비보험 특약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정신과 질환 및 행동장애, 유산, 임신, 출산관련 질환 등은 의료실비보험 비교 상품에서 보장을 받을 수 없으니 의료실비보험 가입 시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고, 입/통원 의료비는 다수계약 보유 시 비례 보상되니 중복으로 가입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실손의료보험은 가입한 첫날부터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어서 가입자의 건강상태가 가입 가능여부의 기준이 된다. 그래서 의료실비보험 가입 당시 아픈 곳이 있거나 치료를 받고 있는 곳이 있다면 가입이 일부 거절되거나 보장이 제한될 수 있으니 건강할 때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현재 판매회사는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흥국화재,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 동부화재, 삼성화재, MG손해보험 등이 있으니 의료실비보험 가격비교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비교하고 가입하는 것이 좋으며 직업, 병력 및 기타 사항으로 인하여 가입이 제한적이거나 불가능할 수 있으니 전문가의 자세한 의료실비보험 상담을 통해서 순위 비교해 가입하는 게 좋다.

한편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www.medi-life1004.net)에서는 전문가 일대일 무료상담서비스를 통해 가격을 비교 안내 받아 가입할 수 있으니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보험전문가는 전하고 있다.

 

☎무료상담전화 080-230-0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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