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망 엘리펀트 ‘최지원 대표’
품질, 디자인, 합리적 가격 아동 의류, 마망 엘리펀트
마망 엘리펀트 ‘최지원 대표’

아이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외동아들, 외동 딸인 현 세대에 더욱 심해지고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더 좋은 옷을 입히고 싶은 부모 마음을 반영하듯 최근 다양한 디자인의 고급 유아동복을 선보이는 ‘마망 엘리펀트(대표 최지원)’가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에 위치한 ‘마망 엘리펀트’는 품질, 디자인, 가격 만족을 추구하는 유아동복 유통 전문 업체로 신세대 실속을 추구하는 엄마들을 타깃으로 유명 브랜드 제품과 동일한 고품질의 유아동복을 유통 거품을 제거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마망 엘리펀트’ 최지원 대표는 대학에서 실내 디자인을, 대학원에서 디자인 교육을 전공한 디자이너로 독특하고 탁월한 디자인력을 바탕으로 의류 도매업과 쇼핑몰을 운영하다가 유아동복 유통 사업에 뛰어들었다. 박리다매와는 달리 다품종 소량 영업 방식을 고집하는 ‘마망 엘리펀트’는 다양한 디자인의 개성 있는 옷을 사이즈별로 하나씩만 판매할 뿐 아니라 신발, 액세서리도 취급하고 신상품 입고시 수많은 고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현재 수원, 평택, 전주, 금산, 서울 답십리 등 각지에 18개 매장이 성황 중에 영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평택점의 경우 일 2백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