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 또 사상최대치 경신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해야…
가계대출 또 사상최대치 경신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해야…
  • 이청원 기자
  • 승인 2015.12.08 14: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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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가계대출 증가액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였다. 그 중 주택, 아파트담보대출이 7조 5000억원 늘어나면서 전채 대출 증가의 3분의 2가량을 차지했다. 현재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87조 5000억원 이며 기타대출도 주택담보대출 못지 않게 최대 증가 폭으로 4조 3000억원 증가했다.

 

저금리시기와 맞물려 마이너스통장, 집단대출 그리고 10월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등의 영향으로 소비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한편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임박한 가운데 최근 국내 시장금리도 상승기를 맞이하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기본금리가 2%초중반 까지 하락세를 보였다 올 12월에는 2%후반~3% 초반으로 접어들었으며 내년부터 시행되는 규제강화로 대출의 문턱은 높아져만 가고 있다.

 

실제로 지난 7월 금융위원회는 주택담보대출 여신심사강화방안을 마련했다. 여신심사 강화 방안에는 은행이 대출자의 모든 대출상환 부담을 산정해 관리·감독하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신규 주택담보대출 신청자에게 적용하고,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향후 금리인상을 가정해 가산금리(스트레스 금리)를 책정함으로써 대출액을 줄이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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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을 받으려고 계획을 하고 있다면 늦기 전에 계획을 세우고 시중은행들의 금리를 비교해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지금과 같은 시기에 가장 핵심적인 대처법은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를 통해 낮은 이율로 자신에게 맞는 금리를 찾아 안정적으로 빚을 줄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돈을 빌릴 땐 은행별로 비교하여 최저금리를 이용하는 습관을 들이고 만약 직접 하기가 힘들다면 시중은행 금리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보는 것도 좋다.

 

최근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들을 이용하면 현재 어떤 은행 어느 지점이 특판 상품을 보유하고 있는지, 가산금리가 낮은지에 대한 정보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해당 사이트에 문의해 본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최저금리 은행을 쉽게 알 수 있다.

 

금리비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이트 중 대표로 손꼽히는 뱅크몰을 이용하면 모든 은행의 주택이나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를 통한 신규나 갈아타기를 한 번에 할 수 있다. 여러 은행에 개인정보를 남길 필요가 없으며, 개인의 민감한 정보 전혀 없이도 약 5분간의 간단한 상담이면 원하는 조건이 가능한 은행을 찾을 수 있다. 

 

‘뱅크몰’(http://bank-m.co.kr / 대표번호: 070-8796-6000 )은 전문가를 통한 무료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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