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퍼 지조 새로운 싱글 <다이빙> 발매

- 지조의 매력에 흠뻑, 우리에게 용기를 더하는 메세지

- 뉴욕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 공개, 지조의 편안한 매력 흠뻑

최근 개리, 유성은과 함께한 허니패밀리의 프로젝트 싱글에 참여하고, V앱에서 방송된 비틈TV '10PM 다줄꺼야' 에서 하하, 미노와 함께 재치넘치는 입담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들어냈던 프리스타일 랩의 최강자 지조가 새로운 싱글 <다이빙> 을 오늘 정오, 공개한다

정규앨범을 기다려 온 팬들에게 작은 선물이 될 이번 싱글 <다이빙>은 희망찬 음색의 코러스를 바탕으로 지조 특유의 음색에 위트있는 가사까지 더해져 완성되었으며 오랫동안 지조와 함께 호흡을 맞춰온 프로듀서 뉴올과 서태지밴드 및 국내 많은 가수들과 함께 하고 있는 DOC SKIM 의 작편곡으로 함께 했으며, 또한 지조와 계속 호흡을 맞춰온 엔지니어 고현정기사가 믹스,마스터링으로 힘을 더했다 오랫만에 공개한 새로운 음악이니 만큼 지조의 많은 정성이 느껴지는 이번 싱글은 지조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담긴 티저이미지와 짧은 뮤직비디오의 티저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다이빙>의 뮤직비디오는 미국 뉴욕에서 친구들과 지조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촬영을 진행했으며, 이수환 감독 (실험적영상) 의 감각적인 편집과 그래픽이 더해져 지조의 편안한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다

"알 수 없는 미래를 이해하고, 좋은 시기에 몸을 던질 수 있는 '용기' 야 말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 이라는 메세지를 전달 하는 지조의 <다이빙> 은

오늘 18일 정오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길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