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일회용 난로상품으로 주문폭주 하고있는 메타노이아 ‘화락 숯불난로’
메타노이아 신개발품인 화락 숯불난로는 건설현장 대체난방도구로 일회용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기존 갈탄, 신나 등 인체에 해로운 성품이 함량된 제품이아닌 인체 무해한 성분으로만 만들어진 특허 제품이다. 이제품은 2015년 12월18일 일간스포츠에서 주관한 한국소비자선호도1위브랜드대상에서 높은 점수로 일회용 난로 제품으로 인정받아 수상한 기업이다. 건설현장에 신 개발품을 개발하며 현재 메타노이아의 개발을 총책임지고있는 손태창 개발자는 인간존중, 인간중심의 이념을 갖고 불을 이용한 특허제품을 개발하는 수년간 매진했다. 3년전 캠핑장 화재사고 및 유해가스 질식등 위험에 노출된 여행객을 위한 ‘파이어깍두기‘를 개발한 개발자로 인체 무해한 제품만을 고집하며 그성능 또한 인정받고 있다. 발화점에 이르는 착화제를 주정을 사용해 유해물질을 제거하며 원재료는 숯만을 고집하여 이뤄낸 결과물이다.

올 초 개발을 완성해 특허를 모두 마친 ‘화락 숯불난로’는 일단 인체 무해하며 지속시간 및 발열량에서 엄청난 성능을 인정받았다. 일회용으로 제작하여 갈탄과 메탄올을 대체하기위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건설현장 난방연료를 책임질 제품이다. 매년 겨울철 온도 유지를 위해 저렴한 갈탄을 사용하는 공사현장에서 유독가스로 인해 사망한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혈액 속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헤모글로빈과 일산화탄소가 만나면 헤모글로빈의 운동을 치명적으로 방해하여 질식사까지 가는 위험에 노출되어 공사현장의 인부는 물론 주변의 주민들까지 두통과 어지러움 증을 호소하는 등 인체 해로움이 입증되며 보건당국은 갈탄 사용금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간생명중심 철학을 갖고 연구에 매달려 인체무해 한 난방연료인 화락(火樂)숯불난로를 개발한 메타노이아(www.firekkakdugi.com/)(www.metanoia.co.kr)가 주목을 받고 있다.
화락숯불난로는 활석연료인 갈탄 및 메탄올 대신 숯을 사용함으로써 일산화탄소, 벤젠, 톨로엔, 포름알데히드가 발생하지 않아 질식사를 예방할 수 있으며 아파트 입주 후 새집증후군 예방등에 효과적이다.
손태창 개발자는 “인체무해한 숯불난로(화락열탄)는, 갈탄, 고체 메탄올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강한 발열량과 무해가스 ,새집증후군 해결,현장용도(양생,보양)에 맞춤형 생산가능하며 다 타고 나면 소량의 재만 남아 쓰레기 처리 또한 용이한 최고의 제품이라 말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건설공사 현장에 갈탄 및 메탄올 대체연료로 각광 받으며 하루 5000개이상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 손 개발자는 밤낮 없이 사무실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추운날씨에도 사무실에서 일하다 잠을 자는 일이 태반이다. 본인은 사무실에 화락 숯불난로를 사용하여 따듯하고 편하게 숙면을 취한다며 인체실험은 내가 실험대상이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일회용으로 개발한 화락숯불난로의 특허를 이용하여 후속 제품 연구에 매진해 동절기 건설현장 양생 보온 난방연료 및 야외용 난방연료시장에 선두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주문량이 폭주하여 현재 공장 증설 준비를 하고 있으며 많은 주문량을 완성도 있게 만들어내기위해 손 개발자는 오늘도 현장에서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일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