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리에 정윤채 대표, 정형화된 기존의 건축 형태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건축 문화 패러다임을 제시
아키리에 정윤채 대표, 정형화된 기존의 건축 형태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건축 문화 패러다임을 제시
  • 글로벌경제팀
  • 승인 2015.12.3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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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채 대표 - “대지와 건축주의 개별적 특성에 부합한 디자인 형식을 제공”

아키리에 정윤채 대표, 정형화된 기존의 건축 형태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건축 문화 패러다임을 제시

정윤채 대표 - “대지와 건축주의 개별적 특성에 부합한 디자인 형식을 제공”

 

아키리에는 아키텍처(architecture)와 아틀리에(atelier)의 합성어이며 건축공방이라는 뜻이다. 탁월한 공간디자인및 건축 전문 기업 ‘아키리에’(대표 정윤채, www.archirie.com)는 정형화된 기존의 건축 형태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건축 문화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공간 디자인 건축회사이다. 아키리에는 주택 특화된 공간 디자인 상담, 설계, 시공 등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공간과 대지에 대한 고찰을 통해 거주자의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건축물 생성에 주력한다.

아키리에는 다양성이 부족한 우리나라 주거형태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설립된 회사이며 아키리에 정윤채 대표는 공간과 대지에 대한 끊임없는 고찰을 통해 획일적인 국내 주거문화에 신선한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아키리에를 설립하고 발표한'하양이 하우스'라고 명명된 건축물에 대한 평가에서 '공간 내외부의 관계성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아키리에 정윤채 대표는 “저희 아키리에는 기존의 정형화된 주거문화(아파트의 주거형태등) 의 작은 대안으로서, 대지와 건축주의 개별적 특성에 부합한 디자인 형식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며 “식사를 하기위한 공간이 아닌 식사를 하고 싶은 공간, 쉬어야 되는 공간이 아닌 쉬고 싶은 공간, 넓지만 폐쇄적인 곳에서 담소를 나누는 것 보다 좁지만 파란하늘이보이고 자연을 느끼는 밝고 개방적인 공간에서 담소를 나누는 것이 기분이 좋을 때가 있습니다. 저희는 그러한 공간을 외부와 내부와의 관계성을 통해 모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키리에(대표 정윤채)는 ‘2015 대한민국 VISION TOP BRAND 大賞’에 공간디자인 및 건축전문 부문으로 선정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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