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회 지식재산 전문교수, 지식재산권 보호 및 분쟁 예방을 위한 교육과 발명 교육을 선도
김주회 지식재산 전문교수, 지식재산권 보호 및 분쟁 예방을 위한 교육과 발명 교육을 선도
  • 글로벌경제팀
  • 승인 2015.12.3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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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도로 주행 시 비상 제어 장치(트렁크 비상등) 및 수소 생성 기술을 발명한 발명가

김주회 지식재산 전문교수, 지식재산권 보호 및 분쟁 예방을 위한 교육과 발명 교육을 선도

자동차 도로 주행 시 비상 제어 장치(트렁크 비상등) 및 수소 생성 기술을 발명한 발명가

 

(IP)지식재산 전문교수 ㈜스마트파워 김주회 대표는 자동차 압축점화방식 디젤엔진 내연기관에서 연소속도를 높일 수 방법 중, 하나로 (H)수소는 디젤유(경유)보다 연소속도가 200배 빠르며 (H2 + O)2:1의 비율로 혼합된 가스의 연소속도는 약1,000배 빠른 것을 응용하여 수소 및 산소 발생 장치를 자동차 엔진룸에 손쉽게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에 성공하였다.

이번 폴크스바겐 사태에서 보듯이 자동차 배출가스 문제는 지구촌의 대기 환경에 심각성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디젤 자동차가 1km를 주행하면서 배출되는 NOx(질소산화물)은 유럽연합(EU)유로(EURO) 5,허용기준 0.08g 이하로 인증 받아 자국은 물론 전 세계로 수출하였으나, 실제 도로를 주행할 때, NOx(질소산화물)은 0.08g 이상 배출되는 것을, 배출가스 시험 시 온도, 압력, ABS, TCS, 조향 핸들의 상태를 분석하여 테스트 할 때만 작동, 일반 주행 시에는 작동하지 않게 하고 테스트할 때는 클린 모드로 변경, NOx(질소산화물)를 비롯한 오염물질의 배출을 대폭 낮추고 일반도로 주행 시는 작동을 멈추게 하여 연비와 토크가 향상시켜 소비자들을 속여 온 것으로 밝혀졌다.

 

자동차 엔진에서 발생되는 매연과, NOx(질소산화물) 환경오염 물질은, 불완전 연소 때문인데, 근본적인 원인은 압축점화방식의 디젤 자동차 엔진 구조상 피스톤이 상.하로 동작할 때, 착화/실화가 반복되는데 이때 피스톤이 상.하로 동작하는 속도가 연소속도보다 빠르게 동작하기 때문에 완전연소 전에 실화되고 연소되지 않고 남아있던 기화된 연료는 실린더 내 고열로 인하여 미립자로 배출되면서 이로 인하여 매연과 NOx(질소산화물)인 환경오염 물질이 발생되는 것이다.

물론 지금까지 디젤엔진 기술은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면서 성장 발전해 왔으나 이제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성장할 수 있다.

현재 지구는 대기 중에 약 산소(O)21%와 질소(N)78% 기타는 아르곤으로 이루어져있는 현실에서 피스톤이 상.하로 동작하는 속도보다 빠르게 연소속도를 높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IP)지식재산 전문교수 ㈜스마트파워 김주회 대표가 개발한 In-Out DC/DC 12V 저 전압, 저 전류로 물(H2O)에서 전기분해하여 수소와 산소를 2:1의 비율로 혼합가스를 생산할 수 있는 소형 수소 및 산소발생기는 약 0.5L물로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으며 약 100여대의 차량에 장착하여 시험주행한 결과를 보면 매연은 물론엔진성능 개선과 차량의 연료를 절감시킬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연구한 논문은 2015추계 학술대회 한국가스학회로부터 우수논문상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IP)지식재산 전문교수 ㈜스마트파워 김주회 대표는 ‘2015 대한민국 VISION TOP BRAND 大賞’에 (IP)지식재산 전문교수 부문으로 선정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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