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넘어 글로벌까지 장악! 새로운 ‘레드맨’ 활약, 김우빈, <쌤소나이트 레드> 2016년 글로벌 모델 발탁!
중국 광저우 현지서 진행된 ‘파파라치’ 컨셉의 TVC

글로벌 한류스타들의 등용문이자 필수 코스로 여겨지는 <쌤소나이트 레드>의 글로벌 모델로 발탁, 2016년부터 새로운 ‘레드맨’이 되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간다.
캐주얼 가방 브랜드 <쌤소나이트 레드>는 신(新) 한류 스타로 떠오르는 배우 김우빈을 2016년도 글로벌 모델로 전격 발탁, 아시아 전역의 떠오르는 스타인 만큼 젊은 층에게 좋은 이미지를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김우빈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김우빈은 2016년 <쌤소나이트 레드>의 새로운 얼굴로 함께 활동 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쌤소나이트 레드>의 2016 S/S 시즌 TV 광고 및 화보 촬영을 진행, 중국 광저우 현지에서 올 로케로 진행된 ‘파파라치’ 컨셉의 이번 TVC는 한 편의 영화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모델 출신 배우다운 우월한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웠다는 후문이다.
김희정 쌤소나이트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김우빈은 외모는 물론 연기력, 패션 센스 등 스타 요소를 고루 갖추며 아시아 전역의 신 한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국내는 물론 전 세계로 나아가 <쌤소나이트 레드>를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이어 “그 동안 탄탄히 다져온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토대로 2016년 완성해 나갈 <쌤소나이트>와 김우빈의 역대급 콜라보레이션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하기도.
한편 2016년 <쌤소나이트 레드>의 새 얼굴로 활동하게 된 김우빈은 현재 KBS2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슈퍼갑 톱스타 ‘신준영’ 역을 맡아 한류 최고의 배우로 변신, 2년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인만큼 온 힘을 쏟으며 드라마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