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과 ‘겸손’을 덕목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세무사’!
세무법인 한맥(구리교문지점) ‘강병섭 대표세무사’

세금은 대한민국에 살면서 피할 수 없는, 누구나 내야하는 ‘불편한 존재’이다. 그래서 세무사는 납세자인 고객의 사업에 대한 ‘수입금액 규모가 얼마인지?’, ‘주요거래처는 어디인지?’ 등의 다양한 정보들을 파악하여, 억울한 세금이 없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 고객의 실정에 맞는 세무정보를 적기에 제공함으로써, 절세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곳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경기도 구리시에 소재한 ‘세무법인 한맥(구리교문지점, 대표세무사: 강병섭)’이 그 주인공이다.
강병섭 대표세무사는 “세무법인 한맥은 세금 관련 문제를 해결해드릴 수 있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있다”며, “납세자가 주인으로 대접받고 억울한 세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며, 고객이 성공할 수 있도록 항상 곁에 도와드릴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세무법인 한맥(031-556-4422)은 ‘세무컨설팅리포트’와 ‘경영컨설팅리포트’를 업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하여 이를 바탕으로 납세자에 대한 ‘세무조사 위험도’를 사전에 체크함으로써, 문제점을 해결해 주는데 탁월한 역량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다. 강병섭 대표세무사는 “저도 이런 노하우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고객들에게 예전과는 다른 서비스를 하기 위하여 지난 2012년 9월부터 ‘세무법인 한맥(구리교문지점)’을 맡게 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세무법인 한맥은 고객인 납세자가 자기 실정에 맞게 납세를 할 수 있도록 ‘믿음’과 ‘정성’으로 고객을 응대해오고 있다. 강병섭 대표세무사는 물론 직원들도 항상 ‘친절’과 ‘겸손’을 최우선 덕목으로 하여, 한번 인연을 맺은 고객은 끝가지 함께 할 수 있도록 가족 같은 분위기로 이끌어 오고 있다. “특히 세법은 전문가들도 항상 골치 아파하듯이, 복잡난해하다”며, “그래서 편안하고 친절한 어투로 가능한 한 납세자인 고객이 부담을 덜 느끼는 방법을 생각하면서, 말과 행동을 하고 업무를 꼼꼼히 챙기며 처리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그런 강병섭 대표세무사의 노력 때문이었을까? 성실납세자로 ‘재경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고, 국세청에서는 ‘모범세무대리인’으로 선정되면서 ‘구리/남양주지역’에서 최초로 ‘모범세무대리인 지정서’와 ‘국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조세일보에서 ‘명품세무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강병섭 대표세무사는 “이러한 원동력은 뭐라 해도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주민 분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여러 가지 역할을 잘 수행한 결과”라고 말했다.
강병섭 대표세무사는 ‘구리YMCA 이사’와 ‘구리시민장학회 감사’, ‘구리시금고선정위원회 위원’, ‘구리도시공사 사외이사’,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사외이사’,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구리교문로타리클럽 회장’, ‘경기동부상공회의소(구리·남양주)아카데미 6기 회장’ 및 ‘총원우회 감사’, ‘강원대 AMP 명품과정 총원우회 감사’, ‘IMI전경련 부설 국제경영원 제64기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 회장’을 역임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그러면서 “세무컨설팅도 결국은 고객 분들의 다양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하여, 절세를 해주는 것에 목적이 있다”며,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세무사로서 고객 분들이 저를 바라보는 시선에서 ‘고맙고, 믿음직스럽게’ 느끼실 때까지, 무한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세무사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병섭 대표세무사는 ‘조선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세무행정학과’를 졸업하였다. 또한 ‘국세청 혁신위원회 위원’과 ‘남양주세무서 이의신청 심의위원’, ‘납세자 보호위원회 위원’, ‘구리시청 과세전적부심사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그러면서 국세청에서 약 20년간 근무하였고, 세무사사무소를 설립해 지난 20여 년간 ‘세무컨설팅’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