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비교 공시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금융상품 한눈에 확인하기
통합 비교 공시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금융상품 한눈에 확인하기
  • 이청원 기자
  • 승인 2016.01.15 1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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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가계부채를 적극적으로 관리 할 예정이다. 한동안 가계 부채가 위험 수준이 아니라고 평가 했던 정부의 입장이 바뀌었다. 정부는 가계부채를 우리 경제 핵심 리스크로 규정하고 적극적으로 관리 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가계부채에 대한 잠재적 위험요소를 최소화 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종합관리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다음달부터 주택 아파트담보대출을 받을 경우 원칙적으로 객관성 있는 소득 금액증명원, 원천징수 영수증과 같은 증빙 소득이 있어야 가능하다, 국민연금이나 건강 보험료 신용카드 등으로 추정한 신고소득도 가능하지만 분할상환 대출로 취급하는 등 일부 제약을 받을 수 있다.

 

주택을 구입하면서 대출 받는 경우 원칙적으로 비거치식 분할상환을 해야 하며 만약 이자만 상환해야 한다면 거치기간을 1년까지만 설정 할 수 있다. 또한 소득대비 기타 부채가 많을 경우 아파트담보대출을 받을 때 한도가 줄어들거나 자금실행 승인이 거절될 수 있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14일 통합 비교 공시 ‘금융상품 한눈에’ 사이트를 열었고 오픈 첫날 13만명이 방문 하였다고 한다. 금융상품 한눈에는 매월 20일 기준으로 업데이트 되며 각 금융회사의 평균 금리가 공시되지만 어차피 소비자들이 은행을 일일이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은 여전히 존재한다.

 

기존에 금융회사별 금융상품을 한눈에 비교 할 수 있었던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 뱅크몰( www.bank-m.co.kr/ 대표번호: 070-8796-6000) 은 소비자가 직접 발품을 팔지 않아도 전문가를 통해 무료로 금리비교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가 있다.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 뱅크몰(www.bank-m.co.kr/ 대표번호: 070-8796-6000) 은 개인의 상황에 맞게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전문가와 1:1 상담을 통해 최저금리와 해당 은행까지 안내 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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