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상환 내달부터 만기 연장 어려워져…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일시 상환 내달부터 만기 연장 어려워져…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 이청원 기자
  • 승인 2016.01.22 10: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달 수도권부터 신규로 취급되는 주택 아파트담보대출에 한해 비거치, 분할상환을 원칙으로 하는 규제가 시행된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기존 대출까지 깐깐하게 관리할 방침으로 일시 만기 상환으로 받았던 주택담보대출을 만기 연장할 경우 더 높은 이자를 받거나 원금의 일부 상환 혹은 전액 회수 등의 패널티를 부과할 방침으로 기존 대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시중은행은 일시 상환 대출자들이 만기 재 연장을 요구하면 비거치 분할상환으로 갈아타도록 유도할 방침으로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갈아타기를 거부한다면 대출 규모를 줄일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분할상환으로 갈아타는 것이 총 상환액을 줄이는 방법이 맞지만 모든 소비자들에게 적용 된다면 저소득 층 등에는 별도의 대책이 필요하다. 연체를 하면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일시 상환을 줄여나가는 것이 필요하며 소비자 스스로도 자금관리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만약 분할상환이 부담이 된다면 내달부터 규제가 시행되기 이전에 거치기간(이자만 상환하는 기간)을 두고 상환할 수 있는 방법을 서둘러 찾아볼 필요가 있다. 내달부터는 주택 아파트담보대출의 심사기준이 상환능력기준으로 변경되며 원칙적으로 분할상환을 기준으로 적용 되어 원리금 상환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대출소비자들 사이에서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금리비교 사이트를 이용 해보면 갈아타기, 매매잔금대출, 분양잔금대출, 경락잔금대출, 전세자전세자부터 한도 높은 대출까지 개인의 조건에 맞춰 최저금리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한편 소비자들에게 서비스 만족도와 선호도 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 뱅크몰 (www.bank-m.co.kr / 대표번호: 070-8796-6000)은 시중은행 금리를 공시하고 있으며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해당 은행을 무료로 안내 받아 볼 수 있다.

 

한편 뱅크몰은  (www.bank-m.co.kr / 대표번호: 070-8796-6000) 하루 평균 4000여명의 소비자들이 방문하고 있고 최근 mbc나 sbs에도 소개 된 바가 있으며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등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부담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