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내달부터 대출심사 확 달라진다.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수도권 내달부터 대출심사 확 달라진다.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 이청원 기자
  • 승인 2016.01.26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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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원금과 이자 나눠 갚는 여신심사 가이드라인 시행
 

내달부터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소득 심사를 한층 강화하는 내용의 가계부채 종합관리대책이 수도권에서부터 시행 된다. 은행들은 주택을 담보로 돈을 빌리려는 소비자들의 소득과 신용등급을 중점으로 금리는 얼마로 할지 결정하게 된다.

 

지금까지 대출금리를 변동으로 할지 아니면 고정금리로 할지 이자만 상환할지 등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가 있었지만 내달부터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는 상황이 어렵게 된다.

 

실제로 미국 기준금리 인상 영향으로 정부는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부실화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으며 소득에 비해 빌리는 돈이 많거나 소득증빙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경우에는 아예 처음부터 빚을 나눠 갚거나 한도를 줄이는 방향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밖에 주택담보대출 외에도 타 부채 대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따져 소득대비 상환능력을 깐깐하게 보겠다는 내용도 담겨 있다.

 

가계부채종합관리대책 가이드라인은 서울, 수도권은 내달부터 시행되며 그 외 지역은 5월부터 시행 될 예정이므로 대책이 실행 되기 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을 미리 점검하고 대비해 둘 필요가 있다.

 

상환계획에 맞는 금리와 조건을 알아보면서 점검하기 위해서는 여러 은행들의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일일이 알아봐야 한다. 각 금융사 별로 평가 기준이 약간씩은 다르기 때문에 여러 은행을 방문하여 알아보는 게 좋으며 방문이 힘들다면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를 이용해 보는 방법도 좋다.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를 수상한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 뱅크몰(www.bank-m.co.kr/ 대표번호: 070-8796-6000)은 소비자들에게 맞춤 서비스로 신규 및 갈아타기에 대한 조건을 전문가들이 한번에 비교해 주는 서비스를 편리하게 정보 제공하면서 업계에서 고객들에게 만족도와 선호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 됐다.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 뱅크몰(www.bank-m.co.kr/ 대표번호:070-8796-6000) 은 시중은행 금융상품 비교서비스를 통해 모든 소비자들에게 최저금리 은행과 상품을 안내하며, 세부 조건이나 궁금한 사항까지도 해결해 주고 있는 ‘1:1 맞춤형 무료 금융서비스’ 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한 해당 업체는 주민등록번호등의 민감정보를 절대로 수집하지 않아 중요 개인정보 노출에 걱정이 없으며, 에스원의 네트워크 시스템이나 자체 방화벽을 통해서도 철저히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을 운영 중에 있어 걱정 없이 상담을 이용하실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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