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보험으로 고액의 치료비 지출에 든든히 준비해야
암보험으로 고액의 치료비 지출에 든든히 준비해야
  • 박성희 기자
  • 승인 2016.01.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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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험으로 고액의 치료비 지출에 든든히 준비해야

 

우리나라는 매해 암 발병률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10년 동안 암 발생이 80%이상 늘어났다고 하는데 이는 불규칙한 생활습관, 음주, 흡연, 스트레스, 비만 등의 각종 원인을 꼽을 수 있다.

 특히나 요즘은 젊은 층의 암 발생도 늘어나고 있어 남의 일로만 생각하고 있어서는 안 되는데 암은 한 번 발병하게 되면 지속적인 치료가 요구되어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하게 되어 더 큰 부담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경제적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암보험으로 암에 대한 경제적 대비를 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데 암보험비교사이트에서 암보험을 미리미리 알아보고 가입해야 한다.

 암보험은 보험료가 오르는 갱신형 인지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 인지 확인해야 한다. 갱신형은 일정기간마다 보험료가 조정이 된다. 암은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높아져 갱신 시점에 보험료가 인상이 될 확률이 높아 보험료 부담이 크다.

 반면 비갱신형 암보험 상품은 한번 가입한 보험료 그대로 유지할 수 있고 납입기간도 정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보험료의 부담이 적어 장기적인관점에서 유리하다. 다만, 가입자의 나이나 상품 보장에 따라 갱신형 암보험이 유리할 수 있으므로 비교가입이 중요하다.

 또한 나이에 따라 암 발병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암보험 가입 시 보장기간을 길게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암보험의 일반암 진단금를 얼마나 지급하는지 알아봐야 한다.

 최근 암 발병이 늘어남에 따라 암보장 금액을 축소하는 회사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어 보장범위가 넓은 일반암 진단금의 보장금액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암보험 진단금이 많을 경우 치료비용 외 생활비용, 기타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암보험 비교상품은 90일의 면책기간이 있어 가입 후 바로 보장을 받는 것이 아니라 90일이 지나고 난 뒤부터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나이가 증가할수록 보험료도 같이 인상되니 어릴수록 빨리 가입하는 것이 저렴한 암보험으로 준비할 수 있다.

 게다가 만기환급형보다는 순수보장형으로 가입하는 것이 암보험료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데 판매회사마다 장단점이 다르고 보험료 및 보장내용에 차이점이 있으니 암보험 가입 순위 가격비교를 통해 가입하는 것이 좋다.

 암보험비교사이트(www.am-policy24.com)에서는 메리츠화재, MG손해보험, 흥국화재, 한화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생명, 라이나생명, 동양생명,등 다양한 회사의 암보험을 판매하고 있으니 활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무료상담전화 080-230-0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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