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확 바뀌는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해봐야
내달부터 확 바뀌는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해봐야
  • 이청원 기자
  • 승인 2016.01.27 1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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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발표한 9.1 부동산 대책 후속조치를 지난해도 연이어 발표 했다. DTI(총 부채 상환비율) 과 LTV(주택담보인정비율) 등 각종 대출규제 완화와 주택 구입 유도를 위해 청약제도까지 풀어 버린 것이다. 이어 연1%라는 초 저금리에 접어들자 효과는 바로 나타났다.

 

부동산 거래량은 급증하면서 집값 역시 큰 폭으로 뛰었다. 하지만 이런 상승의 동력이 빚이라는 게 문제였으며, 결국 정부는 지난해 7월 이자만 내는 주택담보대출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내놓은 데 이어 이달에는 ‘여신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을 통해 대출 심사기준을 담보물이 아닌 상환능력 평가로 전환했다. 또한 주택, 아파트담보대출에 비거치 식 분할상환을 원칙적으로 적용한다고 밝혀 이제라도 가계 빛에 대한 속도조절을 하며 빚을 줄여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판단이다.

 

이번에 시행하는 가계부채종합관리대책 가이드라인은 서울, 수도권은 내달 2월부터 시행되며 그 외 지역은 5월부터 시행 될 예정이므로 대책이 실행 되기 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을 미리 점검하고 대비해 둘 필요가 있다.

 

상환계획에 맞는 금리와 조건을 알아보면서 점검하기 위해서는 여러 은행들의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일일이 알아봐야 한다. 각 금융사 별로 평가 기준이 약간씩은 다르기 때문에 여러 은행을 방문하여 알아보는 게 좋으며 방문이 힘들다면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를 이용해 보는 방법도 좋다.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를 수상한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 뱅크몰(www.bank-m.co.kr/ 대표번호: 070-8796-6000)은 소비자들에게 맞춤 서비스로 신규 및 갈아타기에 대한 조건을 전문가들이 한번에 비교해 주는 서비스를 편리하게 정보 제공하면서 업계에서 고객들에게 만족도와 선호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 됐다.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 뱅크몰(www.bank-m.co.kr/ 대표번호:070-8796-6000) 은 시중은행 금융상품 비교서비스를 통해 모든 소비자들에게 최저금리 은행과 상품을 안내하며, 세부 조건이나 궁금한 사항까지도 해결해 주고 있는 ‘1:1 맞춤형 무료 금융서비스’ 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한 해당 업체는 주민등록번호등의 민감정보를 절대로 수집하지 않아 중요 개인정보 노출에 걱정이 없으며, 에스원의 네트워크 시스템이나 자체 방화벽을 통해서도 철저히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을 운영 중에 있어 걱정 없이 상담을 이용하실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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