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인테리어부터 대규모 공사까지, 홈콕과 함께! 첫 TV 광고 온에어
㈜공간(대표이사 김철민) 이 건설·토목·인테리어자재 오픈마켓 홈콕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365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건축자재를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는 홈콕의 장점을 쉽게 전달하고 있다. 셀프 인테리어를 원하는 일반 소비자부터, 건축 전문가, 대규모 공사를 이끄는 업체까지 모두 아우른다는 점이 주목할 부분이다.

홈콕은 국내 최초 건설·토목·인테리어자재 오픈마켓이다. 현재 토목/건축/인테리어 자재 및 공방 DIY, 인테리어 소품, 조경자재 등을 판매하고 있다.
온라인 오픈마켓인 홈콕은 판매 장소나 영업시간에 제약이 없어 비용을 절감하고 수익을 증대시킬 수 있다. 또한 부피가 큰 건설자재의 경우에는 고정비용과 간접비용을 대폭 낮출 수 있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업체의 제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유용하고, 입점업체 간의 경쟁 효과로 가격 평준화가 이뤄지면서 최상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홈콕 관계자는 "현재 많은 건설·인테리어 관련 입점 업체를 확보하면서 고객들에게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다"며 "이번 TV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홍보 활동을 진행하여 국내를 대표하는 건설·인테리어자재 오픈마켓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홈콕은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판매수수료 무료 프로모션을 2월 말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콕 공식 홈페이지(http://homeko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간 김철민 대표는 “㈜공간은 인터넷 건설통합포털 ‘건기샵’을 시작으로, 다양한 건축·인테리어 분야 온라인 유통 사업을 운영 하고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개발한 자재업체 및 시공자 연결 O2O서비스 ‘공사콕커’ 앱는 기존의 건설자재 오픈마켓 홈콕(www.homekok.com)과 인테리어소품 오픈마켓 지지쁘띠(www.ggpetit.com)와의 폭발적인 시너지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간 고객센터: 1566-5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