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보험으로 암 치료비용에 대비해야
암보험으로 암 치료비용에 대비해야
  • 박성희 기자
  • 승인 2016.01.28 14: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암보험으로 암 치료비용에 대비해야

 

 과거에는 암이 발병하면 치료할 수 없는 질병으로 인식 되었지만 요즘은 의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치료가 가능한 질병으로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암 치료비용과의 싸움이라고 할 정도로 암 치료 시 들어가는 많은 의료비용이 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암은 치료기간동안 경제생활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이중으로 가정경제에 부담을 줄 수 있어 미리미리 암보험으로 경제적 대비를 해야 하는데 암보험비교사이트에서 다양한 상품을 비교하고 가입하는 것이 좋다.

 암 발병률이 증가함으로 암보험 상품을 판매하는 회사들의 손해율이 높아져 보장을 축소하거나 암보험료를 인상하고 있으니 가입을 고려중이라면 빨리 준비해야 할 것이다.

 암보험 추천 상품을 선택할 때에는 갱신형, 비갱신형 상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갱신형 암보험은 일정기간마다 보험료가 조정이 된다. 암은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높아져 갱신 시점에 보험료가 인상이 될 확률이 높아 보험료 부담이 크다.

 반면 비갱신형 암보험은 한번 가입한 보험료 그대로 유지할 수 있고 납입기간도 정할 수 있어 안정적이고 보험료의 부담이 적어 암보험 비갱신형 상품을 선택해야 유리하다.

 그리고 암은 나이가 들수록 50대 이후부터 급격히 발병률이 높아지는데 만약 암보험의 보장기간이 짧다면 보장을 받을 수 없고 추후에 가입을 다시 하고 싶어도 나이와 과거 병력으로 인해 가입에 제한이 있을 수 있어 보장기간이 긴 암보험 비교 상품을 선택한다.

 그리고 암보험의 일반암 진단금를 많이 지급하는지 봐야 한다. 어떤 상품은 일부 암에만 특정지어 고액의 진단비를 지급하거나 갑상선암, 유방암 등 생식기암을 소액암으로 구분지어 보장을 축소하고 있으므로 유의해 일반암 진단금을 많이 지급하는 암보험 상품을 선택한다.

 다른 보험과 달리 암보험 상품은 90일의 면책기간이 있으며 회사에 따라 1년 또는 2년 미만 시 진단비의 50%만 지급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해 보장을 충분히 받는 것이 좋다.

 이렇듯 판매회사마다 보장, 보험료가 다르므로 암보험 가입 순위 가격비교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비교해야 하며 현재 판매회사로는 메리츠화재, MG손해보험, 흥국화재, 한화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생명, 라이나생명, 동양생명 등이 있다.

 암보험비교사이트(www.moreins.co.kr)에서는 다양한 암보험 상품을 비교하기가 용이하니 활용해 가입하도록 하자!

 ☎무료상담전화 080-230-008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