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대출 내달부터 어려워 진다.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서비스 인기
주택 대출 내달부터 어려워 진다.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서비스 인기
  • 이청원 기자
  • 승인 2016.01.2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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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가계부채 종합관리대책 시행으로 인해 주택, 아파트를 담보로 돈을 빌릴 경우 집값 대비 대출금이나 연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액이 60%를 넘으면 전체 대출금에 대해 원금과 이자를 나눠 갚는 분할 상환방식 대출이 의무화 된다.

 

정부는 거치식, 변동금리 방식 대신 분할상환과 고정금리 방식 주택담보대출 확대를 유도하는 내용의 가계부채 종합관리방안을 발표 한 반면 금융당국은 당초 LTV나 DTI가 각각 60%를 초과하는 부분에 상응하는 담보대출의 원리금상환을 의무화 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하지만 은행들은 초과 분이 아닌 전체 대출금액에 대해 분할상환을 의무화 하기로 방향을 틀어 내달부터는 LTV나 DTI 중 한 지표가 60%를 넘는 주택담보대출 신청자는 전액을 분할상환 방식으로 상환해야 한다.

 

최근 시중금리들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는 대출받기가 까다로워 지고 있는 이때 대출소비자들도 기존에 이용하고 있는 대출금리와 중도상환수수료를 확인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하여 자신의 상황에 맞는 대출 금리로 리모델링 하는 방법이 좋다.

 

만약 대출금 전액을 원금분할로 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정책이 바뀌기 전 미리 거치기간 (이자만 상환하는 기간)을 설정하여 대출을 방법이 좋으며 대출금리가 오르고 있는 만큼 이자 못지 않게 원금을 조금씩이라도 줄여 나가는 것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금리 인상시기에 강장 핵심 대처법은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맞는 저렴한 금리로 빚을 줄이는 것이다.

 

자신에게 가장 맞는 대출금리를 찾는 방법으로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이트를 이용해보는 방법도 좋다.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은행에 방문하기 전 금리비교 사이트를 이용 한 후 주거래 은행의 금리와 비교 해보고 선택하는 방법도 현명한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최근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대표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만족도,선호도와 인지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뱅크몰 (www.bank-m.co.kr/ 대표번호: 070-8796-6000)의 경우 30여명의 금융 전문가를 통해1금융권(국민은행ㆍ신한은행ㆍ우리은행ㆍ기업은행ㆍ하나은행ㆍ외환은행 등) 신규대출이나 아파트담보대출 갈아타기 등의 상담이 가능하며 포장이사 비용 가격비교까지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뱅크몰은 검증되고 허가 받은 포장이사 전문업체들만을 선정하여 아파트 인테리어와 포장이사 전문업체의 비용 견적 비교 서비스 등 이삿짐센터 가격비교와 관련된 컨텐츠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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