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한 신개념 증강현실 매트 ‘3D AR Mat’
아이들을 위한 신개념 증강현실 매트 ‘3D AR Mat’
  • 스포츠조선MNB
  • 승인 2016.02.1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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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한민국 골든브랜드 대상] (주)빅토리아 프로덕션

아이들을 위한 신개념 증강현실 매트 ‘3D AR Mat’

 

(주)빅토리아 프로덕션

 

최근 일본·중국·미국·독일, 프랑스 등 글로벌한 마켓을 상대로 증강현실(AR)을 개발하는 (주)빅토리아프로덕션(www.BOOKplusAPP.com)의 대표 빅토리아 한이 다수의 특허를 받아 세계 최초로 신개념 교육용 증강현실 유아매트를 개발했다.


또한 ‘Book+App’이라는 영어 교재를 출간, 스캐닝북 ‘룰루랄라(LuLuLaLa)’, 증강현실북 ‘태그미3D(Tagme3D)’, 3D애니메이션 발음 교정앱 ‘Perfect English Pronunciation(PEP)’을 포함 200여 개 앱과 54개의 책을, 13개 국어로 모바일 서비스하고 있다. 그야말로 증강현실 교육 콘텐츠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이다.


‘3D AR Mat’은 국내 모든 종류의 매트에 증강현실이라는 트렌드를 만들어냈다. 기존 폴더매트와 영어 파닉스 교재를 3D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해 폴더매트에 접목했다. 층간 소음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들이 매트 위에서 자유롭게 놀면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 ‘룰루랄라(LuLuLaLa)’는 스캐닝북이라는 새로운 콘셉트의 인터렉티브한 이야기 책이다. 폰, 태블릿 등 디바이스를 통해 책의 각 페이지를 스캔하면, 3D 애니메이션이 1초 만에 플레이된다.

 

‘룰루랄라’는 색칠하기, 책 읽어주기 기능 등으로 기존 종이책에 흥미가 없는 아이들에게 스캐닝북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상상력을 준다. ‘태그미3D(Tagme3D)’는 최초의 영어 교재 파닉스와 증강현실 앱이 함께 있는 스티커북이다. 아이들이 주변에서 보고 듣고 경험하지 못한 사물까지 증강현실로 표현하여 360도 회전, 확대와 축소 등을 통한 인터렉티브하면서도 입체적으로 사물을 인지 할 수 있도록 만든 에듀테크(edu-Tech)교육 교재다.


Victoria Han 대표는 디바이스를 통해 가족 구성원의 단절이 아닌 가족들이 하나가 되길 바라는 뜻을 넘어, 아이들에게 종이책과 e북을 통한 바른 교육과 디바이스 사용에 대한 바른 가정교육이 이루어 지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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