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후보로 추천된 ‘김용진 박사’와 함께하는 천재학습법 특강
90% 잠자고 있는 뇌를 깨워 집중력, 기억력, 암기력, 공부시간 단축하자!
우리는 종종 TV에서 천재들이 출연해 한번 본 숫자를 줄줄 외우는 모습을 본 경험이 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암기능력과 암기한 것들을 기억해내는 기간에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천재로 대변되는 이들은 처음 본 책도 내용을 그대로 기억해내는가 하면 때로는 수많은 언어를 구사하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곤 한다. 하지만 이것이 천재나 영재로 불리는 이들에게만 가능한 일이 아니다. 우리는 모두 탁월한 능력을 소유하고 있지만 90%이상의 능력은 발휘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잠재된 능력을 끌어내줄 놀라운 학습 방법을 창안한 이가 있으니 그는 바로 전뇌학습법을 만든 김용진 박사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천재 가능성 100% 보유
초고속전뇌학습법은 과학성과 효율성을 공인받아
일반적으로 전뇌는 약 1000초bit, 책으로 치면 2억 권 분량의 정보를 입력시킬 수 있는 용량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속도로 따지면 빛의 속도보다 빠르다고 한다. 이런 전뇌의 능력을 인간은 7~15% 정도밖에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김 박사는 아직 잠자고 있는 전뇌의 능력을 깨워 이를 활용,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는 신세계를 열어준 김 박사는‘장영실 과학문화상 금상’을 수상한 바 있고, 41년간 이론과 실제를 검증받은 두뇌계발의 세계적 권위자로 노벨상 후보로도 추천 받은 바 있다. 김 박사가 세계 유일의 학습법으로 만든 초고속전뇌학습법은 과학성과 효율성을 공인받아 세계 어느 나라의 언어, 문자에도 적용이 가능한 탁월한 효과로 이미 미국, 일본, 중국 등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김 박사의 그간의 전뇌학습법에 관한 성과는 가히 세계인이 배우는‘학습법의 왕도’로 각광받고 있고 각종 국내외 신문 및 방송매체에서도 극찬을 받았다.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전뇌학습법
우리가 살고 있는 초고속 정보화의 시대에는 엄청난 양의 정보들이 대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더 잘 살기 위해서는 획기적인 정보처리능력 보유가 필수이다. 이에 새로운 독서법 및 학습법 개발이 시대적인 요청이자 급선무로 나타나고 있다. 전뇌학습법은 단기간에 독서능력과 학습능력을 배가시켜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면서 책을 빠르게 읽을 수 있고, 학습시간 또한 1/5~1/10로 단축시킬 수 있도록 적용하고 응용할 수 있다.
이 모두의 노하우를 2월 27일(토) YMCA 6층에서 공개특강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