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레저인으로 유명한 백영환씨, 주식시장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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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증시가 대내외적인 요인으로 인하여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유가하락, 중국의 경제성장둔화, 미국의 금리인상,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우리 증시를 요동치게 만들고 있다. 주가가 급락한 후 기술적반등을 진행하고 있지만 매수 주체가 없는 가운데 지수 상승시 꾸준한 물량이 출회 되면서 지수의 상승세를 제한하고 있다.
요즘 같은 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은 혼미한 상태로 구정 고 손실을 만회 할 길이 막막한 상태이다. TV를 켜서 경제방송을 본다거나 온라인 전문설 이후 급락장에서 큰 손실을 보고 투매에 동참하였으나 지수 상승시에는 그냥 구경만하고 있가 조언을 들어봐도 그 소리가 그 소리이고 투자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진정한 조언자가 없는 상태이다. 2000년 당시 우리나라 증권계의 레전드, 한국의 워런버핏, 투자대회의 살아있는 전설, 주식의 신등의 수식어를 탄생시키며 활동했던 ‘발해’ 백영환씨가 증권시장, 주식시장에 컴백을 준비하면서 화제이다.
백영환(필명 발해)씨는 2011년부터 증권시장을 떠나 해양레저분야 카약과 요트제조, 판매 등을 하면서 주식시장에 이어 해양레저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고 해양레저산업의 개척자로서 해양레저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을 뿐 아니라, 대한민국 최초 해양레저산업분야 신지식인 1호로도 선정된 바 있다. 백영환씨는 최근 2000년 당시 활동 했던 회원들의 강력한 컴백요구에 따라 또 다시 증권시장의 구원투수로 나서기로 했다.
해양레저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은 증권시장의 컴백을 환영할 뿐 아니라 “백영환씨가 증권애널리스트 출신이야”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 증권시장 컴백이 화제다. 백영환씨는 네이버카페 ‘발해증권연구소(http://cafe.naver.com/valhae01)'를 개설하여 가입한 회원들에게 무료로 주식과 증권에 대한 정보와 무료상담 등을 통하여 개인투자자들에게 봉사 할 예정이다. 한편 실시간 채팅을 위해 만들어진 카카오그룹 ’발해증권연구소‘에 가입하면 실시간 상담 및 증권정보를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백영환씨는 아이진, 홈캐스트, 에스코넥, 뉴프라이드, 엠젠플러스, 키스톤글로벌, 트레이스, 바이넥스, 큐로컴, 썬코어, 엔티피아, 오성엘에스티, 큐에스아이, 유니더스, 카카오, 동아원, SK하이닉스, OCI, 스페코, LG전자, 한진해운, 성우전자, 삼지전자 등의 종목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