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연속 알뜰폰 소비자들에게 인정 받은 머천드코리아
2016년 한국 소비자선호도브랜드대상 이동통신재판매 혁신기업으로 선정!
서비스혁신부문 / 이동통신재판매

LG U+(MVNO)1호 알뜰폰 사업자인 (주)머천드코리아(대표 윤기한)는 LGT의 무선망을 이용해 고객중심의 새로운 이동통신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대표기업으로 2016년 우체국 알뜰폰 사업자로서 돌풍을 몰고가고 있다.
기본료 0원 요금제인 “나누미복지(음성:1.8원/초)” 요금제와 LTE요금제 2종 “마이LTE24(월 음성100분, 데이터250MB 무료)”와 마이순액19(월 음성50분,700MB 무료)로 LTE요금제는 기본료를 무약정 할인조건으로 기본료 7,800원에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또한 인기 폴더단말기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의 가계통신비 인하에 큰 도움을 주고있다.
1998년 설립한 머천드코리아는 고객중심의 사고를 바탕으로 현재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는 장본인으로써 ‘내 손안에 통신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경제적 부담 없이 전 국민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마이월드 알뜰폰을 출시해 현재 국내 이동통신사 중에서 최저 수준의 LTE요금제 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마이월드는 현재 우체국알뜰폰 참여사업자로서 2015년에 이어 브랜드대상 5년 연속 수상하며 그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머천드코리아는 2015년 06월 KT알뜰폰 서비스를 추가 오픈하여 다양해진 알뜰폰 서비스로 소비자에게 큰호응을 얻고 있으며 2016년 4월 새로 출시할 우체국 알뜰폰 요금제도 인기에 힘입어 더욱 실속있는 요금제로 소비자에게 부응하겠다는 것이 머천드코리아의 다짐이다.
윤기한 대표는“머천드코리아는 글로벌 주역으로 나아기기 위해 창의와 정도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소통하고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