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뜨면 돈이 들어오는 신개념의 태양광발전사업
(주)씨앤케이에너지
최근 노후대책의 일환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사업이 있다. 바로 개인 태양광발전사업으로 논, 밭, 임야, 축사 등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고 개인이 태양빛으로 전기를 생산해 한국전력공사에 판매해 수익을 얻는 구조로 이같은 설비를 제작하는 기업이 있다

태양광발전전문기업 (주)씨앤케이에너지 대표 이종현 (www.cnkenergy.co.kr)은 철저한 관리가 이뤄지는 쌍방향시스템을 갖추고 휴대전화로 실시간으로 발전량 시스템 관리 등을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이 분야 최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주)씨앤케이에너지 관계자를 만나 얘기를 들어봤다.

Q. 개인 태양광 발전소의 기본적인 구조는?
A. 각 개인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한전이 계통한계가격(SMP)으로 개인에게 사들이며, 전국의 화력발전소는 태양광발전사업자가 갖게 되는 신재생공급인증서를 구매해 돈을 지불한다.
이는 지난 2012년부터 시행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를 보유한 발전사업자가 발전한 신재생에너지를 공급의무자에게 판매함으로써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제도다.
Q. 태양광 발전은 어디에 설치하나?
A. 개인 태양광 발전소는 햇빛이 잘 드는 곳이 최상의 입지 조건으로 건물 위, 임야 등 다양한 곳에 설치 가능하다.

Q. 수익률은 어떤가?
A. 국가에서 장려하는 사업인 만큼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1회 투자로 장기간 지속이 가능해 노후준비 대책으로도 손색이 없다.
실제로 태양광 발전소의 수명은 30년 정도로 한 번 투자로 은퇴 후 꾸준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PC와 모바일 등으로 발전량이나 발전시간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무인 발전 시스템으로 관리도 편리해 노년층도 손쉽게 사업 운영이 가능하다.
Q. 전망은 어떤가?
A. 태양광 발전 사업자가 될 수 있는 이익 창출 사업이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개인사업자들이 안정적인 수입을 올릴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노후대책의 일환으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문의전화 1588-4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