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이가 만족하는 프린트학습지 '삼공삼아이'
엄마와 아이가 만족하는 프린트학습지 '삼공삼아이'
  • 스포츠조선M&B
  • 승인 2016.03.1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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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유아 프린트학습지, 아직도 모르면 간첩

엄마표 유아 프린트학습지, 아직도 모르면 간첩

삼공삼아이

아이들 사교육비로 가정 경제는 물론 노후까지 저당 잡히고 있다. 어떻게든 사교육비를 잡아야 가정 경제가 튼튼해진다. 그러나 뾰족한 수가 없어서 답답하다.

이런 가운데 1년 39,000원(월 3,300원)으로 유아 프린트학습지를 무제한 출력해서 쓸 수 있는 삼공삼아이(대표 박옥희 www.303i.co.kr)가 인기다. 서점에 가서 교재도 보고 교사 방문학습지를 살펴보아도 맘에 드는 교재를 찾기가 힘들다. 특히 유아의 경우, 교재를 시작했다가 재미를 찾지 못하면 비용 낭비가 크다.

교육이나 육아 정보 카페에서의 엄마들에게 삼공삼아이는 강추 사이트로 통하고 있다. 삼공삼아이는 단계별 한글떼기 학습지 제공부터 초등 대비 수학 학습지, 한글, 영어, 수학은 물론 미술과 각종 서식을 제공하고 있어 프린트와 PC만 있으면 엄마표 홈스쿨링으로 아이의 정서와 인지 향상 두 마리 토기를 잡을 수 있다.

단계별 학습으로 아이의 상황과 능력에 맞춰 꼼꼼하게 지도할 수 있고 과도한 교육비 지출을 막으며 엄마가 직접 아이를 점검할 수 있어도 좋다. 학습지와 함께 재미와 창의력을 위한 다양한 프린트물도 제공한다. 미로찾기, 나라국기 배우기, 그림그리기, 색칠하기, 조각 퍼즐, 도형, 가면, 스도쿠 등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많다.

박옥희 대표는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리는 학습지다”면서 “앞으로도 엄마와 유아들이 만족하는 창의적인 프린트학습지를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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