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환절기 시기를 맞이하면서 피부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밖에 나가기가 무섭게 불어오는 황사 바람, 심한 일교차, 점점 더 건조해지는 날씨 등은 민감한 피부에는 끔찍한 소식들이다. 특히, 아토피, 두드러기, 지루성 피부염 등의 피부 질환으로 고민하는 이들은 이러한 시기를 어떻게 넘길지 고민하는 시기이다.
그래서 최근에는 피부를 생각할 수 있는 ‘보약 같은 화장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3대를 이어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우보한의원의 피부 과학 노하우를 담은 정통 한방 코스메슈티컬 아토클래식이 ‘피부 보약 제품’을 표방한 리얼토닉(ATOCLASSIC REAL TONIC) 라인을 런칭했다.
일반적으로 식약처의 기준으로 화장품에 한방 성분이 0.00001%만 들어 있어도 한방 화장품으로 인정되는 경우가 있다. 한방 화장품을 표방한 제품들도 한방 성분이 단지 ‘컨셉’으로만 함유되어 있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아토클래식 리얼토닉 수딩 오리진 에센스에는(일명 국화 에센스) 한방성분이 14%나 함유되어 있다.
한편, 아토클래식은 화학적 인공 원료를 최대한 배제하고 국화, 녹두, 더덕, 당귀 등 순한 천연 한방 성분으로 만들어져 지난 2010년부터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우보한의원 네트워크를 통해 10만개 이상 판매된 브랜드로, 피부가 연약한 임산부와 영유아까지 사용이 가능한 안전한 화장품으로 검증된 바 있다.
품질의 우수성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최근 전 세계에 1만개가 넘는 매장을 가지고 있는 글로벌 드럭스토어 왓슨스 한국과 홍콩 매장에 입점, 판매되고 있으며 글로벌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인기리에 방영된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에 주인공 신민아가 친구에게 선물하는 민감성 화장품으로 아토클래식이 등장하기도 했다.
현재 아토클래식은 드럭스토어, 면세점 등 메이저 유통 채널을 통해 런칭한 최초의 정통 한방 화장품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기존의 한방 화장품이 주로 4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사랑을 받은 것과 달리 각종 대중적인 판매처를 통해 판매되며, 민감성 피부 고민을 갖고 있는 젊은 20대 여성부터 신개념의 한방 화장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