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씽랜드 주니어 전문어학원, 유치부와 초등부 학생들을 대상 창의적인 융합 영어교육 펼쳐
위씽랜드 주니어 전문어학원, 유치부와 초등부 학생들을 대상 창의적인 융합 영어교육 펼쳐
  • 글로벌경제팀
  • 승인 2016.04.0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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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한민국 VISION TOP BRAND 大賞’ 주니어 전문어학원 부문으로 선정(연합뉴스미디어)

위씽랜드 주니어 전문어학원, 유치부와 초등부 학생들을 대상 창의적인 융합 영어교육 펼쳐

‘2016 대한민국 VISION TOP BRAND 大賞’ 주니어 전문어학원 부문으로 선정(연합뉴스미디어)

대구시 북구 침산동에 위치한 위씽랜드 주니어 전문어학원(원장 김미희, www.위씽랜드.com)은 영어를 통해 세계관을 넓혀 준다는 교육 철학을 모토로 새로운 차원의 영어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오랫동안 유치부와 초등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융합 교육을 펼치며 명문으로 발돋움한 영어교육기관이다. 위씽랜드 주니어 전문어학원에서는 미국 명문 사립학교인 성 토마스 스쿨의 커리큘럼을 한국 교육 환경에 맞게 최적화한 신개념의 커리큘럼과 유아동 발달 단계에 따른 체계적인 프로그램, 풍부한 콘텐츠를 구축했다. 학생들이 보다 재미있고 쉽게 실용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과학실, 목공실, 화상영어실, 쿠킹 클래스 등의 시설과 공항, 방송실, 미용실, 병원, 패스트푸드점, 은행 등을 갖춘 영어마을을 조성했다.

 

위씽랜드 주니어 전문어학원에서는 문자, 소리, 이미지를 활용한 통합적 반복 학습과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네 가지 기능을 습득하게 하는 총체적 학습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실험위주, 체험위주, 영재창의수학, 과학로봇 수업을 비롯해 교구, 목공, 드라마, 올드팝송, 신체발달, 숲 체험 등 놀이하듯 자연스럽게 영어를 가르치며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E-Village 특화프로그램’은 위씽랜드의 대표 브랜드다. ‘E-Village’는 아이들이 체험을 하는 공간이다. 교실에서 체험을 하면 흥미를 잃는 아이들을 위해 탄생했다. ‘E-Village’의 콘셉트는 매년 바뀌는데, 올해의 콘셉트는 공항이다. 여기서 아이들이 캐리어를 끌고 다니며 여권 수속 절차도 밟게 된다. 더불어 통장이 지급되는데, 통장에 있는 달러로 코스트코에서 직접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목공소에서 직접 설계하여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 ‘E-Village안의 미용실, 은행, 병원 등을 아이들이 체험하게 하여 실용영어의 장점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위씽랜드 주니어 전문어학원 김미희 원장은 "일반적으로 '영어' 하면 대개 영어원서교재로 영어수업과 주입식, 외우기 위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가르치는 선생님 역시 굉장히 편합니다. 그런데 저희는 철저하게 학부모 우선이 아닌 학생의 자가 학습에 중점을 두고 교육하고 있습니다. 위씽랜드의 프로그램은 대부분 체험, 눈으로 보고 느껴보고, 발표해보고, 예를 들어 현미경으로 직접 관찰하고 실제로 지렁이, 미꾸라지 등 모든 사물을 만지며 가슴과, 머리로 또 피부로 느끼면서 교재와 연계해 수업을 진행합니다. 단독적으로 교재로만 수업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사이언스, 아트 등 체험을 하고 이것을 교재와 연결합니다. 그러니 모든 학습이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마치 놀이같은 학습이 기억에 남고 쉽게 잊혀지지 않게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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