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 헤비급 금메달리스트 김성범 선수의 제2의 도약!
'지도자로 유도 후배양성 올인 하겠다.'제2의 인생 목표삼아 오늘도 구슬땀!
메달리스트 자부심, 후배양성에 힘쓰겠다.
경기도 구리시 남양주세무서 옆에 위치란 ‘김성범 유도 멀티짐(031-555-8265)’은 유도 메달리스트 김성범 선수의 제2의 도약을 이뤄줄 금빛 같은 곳이다. 유도선수로 대한민국 최초 도아 아시아게임 헤비급 금메달을 따고 여러 세계대회 제패를 통해 김성범 선수의 커리어를 쌓아가는 대한민국 넘버원 체육인이다.
선수시절 유도에만 올인 하던 김성범 선수는 은퇴 후 사업가와 지도자로서의 변화를 주며 승승장구 하였지만 두 가지 다 잘하려다보니 본질을 잃어버리게 되는 듯하여 조금씩 자리잡던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고 유도 후배양성에 매진하겠다는 마음으로 굳혔다.
이제는 선수에서 코치로 불리는 김성범 코치는 유도 꿈나무들을 위해 차근차근 유도의 정신과 계보를 이어줄 후배양성에 모든 걸 받칠 각오로 임하며 든든한 후원자인 2명의 남성 코치진과 1명의 여성 코치, 그리고 자문을 해주는 교수님이 계셔 혼자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열심히 달리겠다는 의지를 내비췄다.
유도라는 운동은..
유도가 예를 중요시하는 운동으로 먼저 유도를 배우는 관원들에게 예를 가르치고 유도를 통해 심신을 단련하는 목적으로 두고 있다. 유도는 무엇보다 유능제강(柔能制剛)의 원리를 과학적으로 체계화한 운동이다. 즉 상대의 강한 힘에 맞서서 저항하는 것이 아니라 그에 순응하면서 그 힘을 역이용해 상대를 제압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비인기 종목이였던 유도가 올림픽 등 세계대회에서 입상하는 선수들이 늘어나면서 유도에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일반 유도관과 달리 20여년에 선수 노하우와 선수시절 올림픽 등 세계대회에서 입상 성적으로 경력이 뛰어난 김성범 유도관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리시 남양주세무서 옆 김성범 유도관에서는 기초적인 체력훈련을 통해 체력을 향상시키고 본격적인 유도 기술을 배우기전에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낙법훈련을 실시하고 가장 기초적인 기술을 일률적인 지도방식을 탈피해 관원들에 눈높이에 맞게 가르치고 유도뿐만 아니라 체력을 향상시키고 이런 훈련들을 통해 용기, 자신감, 독립심, 도전정신을 배양시킨다.
따라서 유도는 전신운동으로 상체, 하체 모든 근육의 발달과 성장에도 도움이 되고, 유도를 많이 선호하는 여성관원들도 많이 있다. 호신술로써 자기방어 및 약자를 보호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여성호신술로도 적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누구나 부담 없이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다. 또 취미반, 선수반, 체대입시반 등 여러 분야로 나눠 어린이 및 청소년뿐만 아니라 나이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배울 수 있으며 관원들 육성에 힘쓰고 있다.
기술을 겸비한 경력은 노하우
김성범 코치는 한양대학교를 졸업하였고 +100kg 선수였으며 2004년 아테네올림픽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했다.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금메달 2007년 방콕 유니버시아드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세계대회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으며 한국 최초의 무제한 급 금메달리스트이다. 무제한 급에서 이길 선수가 없을 정도로 선수시절에 실력이 뛰어났다. 선수 은퇴 후 실업팀 등 지도자에 길을 걷다가 김성범 유도관을 자리잡게 되었다.
김성범코치는 “체육관 코치가 된 이유는 20여년동안 선수생활을 해왔고 한국마사회 유도단코치, 등 여러 경험을 해본 결과 국가대표나 잘하는 선수들은 기본기가 탄탄하다는 걸 느꼈고, 또 유럽선수들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 선수들처럼 운동에만 전념하는 것이 아니라 직장생활을 하면서 취미나 클럽활동으로 운동을 한다.
물론 우리나라 선수들에 비해 유럽선수들은 신체조건도 좋지만 유럽선수들은 기본기가 탄탄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 선수들도 처음부터 기본기를 다져 탄탄하게 하여 좋은 선수들을 양성하고자 이 길을 선택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유도를 기반으로 요즘 트렌드 한 하드코어 다이어트 법 개발
유도는 정말 힘든 운동이다. 몸과 몸을 맞대고 서로의 힘과 기술을 견주는 운동이라 체력소모가 심하고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 질 수 가있다. 전문 유도인에게 교육을 받아야하며 유도교육 중 체력 훈련과 여타 하드코어 훈련법을 접목 신 킨 운동법은 단지 다이어트 효과보다 체력 또한 올릴 수 있어 두 가지 결과물에 대한 만족도를 느낄 수 있다.
전문 유도 인 김성범 코치는 유도 외에 삼보 및 퍼스널트레이닝 자격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개개인에 맞춘 트레이닝 법을 개발 했다. 남녀 노소 체력을 늘리고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 하게 만든 프로그램으로 선수 반 체중조절이나 일반 직장인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