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도법’ 통해 공황장애 치유하는 대국사 영통대사
빙의를 치유해 삶을 구원하는 이 시대 진정한 미륵존불
[2016 대한민국 이노베이션대상] 메디컬 서비스 혁신부분(공황장애 빙의치유)
2016년 현대인들이 앓고 있는 질환으로 소개되는 공황장애는 스트레스로 인해 의욕상실과
우울증상을 유발하며 일상생활에 극도의 피곤함을 느끼는 현상이 일어난다. 요즘 들어 부쩍
젊은 층에 많이 나타나며 남녀노소 불구하고 스트레스 질환의 공황장애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공황장애의 빙의치유에 있어 국내1인자로 인정받고 있는 대국사 미륵존불(http://www.대국사.com) 영통대사는 도법을 이용한 치유를 통해 고통 받는 중생들의 맑은 영혼을 되찾아 주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통대사는 “공황장애 치유는 단지 약만으로 치료가 어렵다. 영적으로 혼을 맑게 내려주고 난 후 약과 병행했을 때 효과를 많이 볼 수 있다.” 남녀노소 또는 어린이 누구에게나 발병할 수 있으므로 이를 무시하거나 소홀히 해서도 안 된다.
우리 몸속에 영혼은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영혼이란 죽지 않으며 빛이 형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은 잠을 잘 때 꿈을 꾸는 사람과 안 꾸는 사람이 있다. 꿈을 꾸되 안 좋은 꿈을 계속 꾸는 경우 공황장애라고 볼 수 있다.
상대의 이름을 말하면 영적으로 통하여 성격, 적성, 마음을 단번에 간파하는 영통대사는 유명 인사들과 그의 가족까지 영적으로 치유를 도운 것으로 유명하다. 대국사에서는 각종 질병을 가진 환자들이 대사의 손길을 거치는 순간 기적과 같은 현상이 일어났고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놀라운 일들이 신도들의 경험담을 통해 입증되고 있다.
공황장애는 빙의라고도 하는데 몸에 잡신영혼이 들어 왔기에 우선 안 좋은 꿈을 자주 꾸게 되고 점점 깊은 잠을 잘 수가 없으며 춥기도 하고 몸에 열기가 나고 성격도 날카로워지며 짜증이 자주 나는데 자제가 잘 되지 않는다. 그리고 낮에 활동하는데 피로감이 빨리 온다.

이러한 증세를 정신의학적으로 스트레스, 우을증, 또는 불명증, 갱년기로 판단하기도 한다. 주로 신경 안정제를 복용하여 의지하나 오히려 효과를 보지 못하고 악화되는 경우도 흔하다.
영통대사는 특히 낙태했을 때 영혼은 영원히 살아 있는 것이며 결국 자녀 또는 본인들 몸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한다. 운명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며 영을 맑게 하는 과정이 자신이 참회 참선기도가 필요하다고 설명하였다.
현대생활을 하면서 불치병의 암환자들도 영적으로 들어가 보면 공황장애로부터 시작되어 혈이 막혀 몹쓸 병에 걸려 있는 분들도 많이 있다고 하며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영통대사는 말한다.
하늘과 직접 소통하고 천문을 통해 미륵부처님 가피의 화현을 도법영겁을 통해 영통대사가 몸소 보여줘 신도들이 직접 성불체험들을 많이 하고 있다.
20년 가까운 세월을 공황장애로 고통 받는 사람들의 영적치유를 위해 노력해온 영통대사 그는 보다 많은 사람들을 빙의에서 구제하고 치유하기 위해 새로운 힐링 장소를 모색하고 있다.
“이런 공황장애, 불치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미륵부처님의 원력을 더 많이 받아 중생들을 더 많이 치료 하겠다.“고 영통대사는 전했다.
대국사에서는 각종 질병을 가진 환자들이 대사의 손길을 거치는 순간 기적과 같은 현상이 일어났고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엄청난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영통대사의 놀라운 능력은 대국사 신도들의 경험담들 통해 입증되고 있다.

“대국사는 나 자신의 소유물이 아닌 불자 모두의 대국사이며 대국사에서는 신도들 간의 차별도 없고, 상.하 구분도 가리지 않는다.
이곳에 수천 명의 신도들이 오는 것도 좋지만 저는 한 분 한분의 치유와 그 과정이 더 중요하다. 지금처럼 가족같이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더 행복하며 이것은 대국사의 전통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렵고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영통대사는 희망과 기쁨을 전파하며 정신적 영혼을 치유해 삶을 구원해주고 있다. 영통대사는 “정신적 고통은 유년기 아이의 몸에 잠재되어 성인이 되면서 발발하는 경우가 많다.”며 “조기에 정신수향을 통해 바른 정신을 갖은 청년으로 커 나갈 수 있게 도움을 줘야한다고 한다.”고 이야기한다.
대국의 빛으로 태어난 영통대사는 힘들어하는 인류에게 희망의 빛을 계속 비춰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