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급 유기농 아로마오일로 만든 자연그대로의 화장품
(주)에코힐링

유해한 환경에서 피부보호와 케어는 중요하다. 아름다움을 평가할 때, 피부는 빼놓을 수 없는 기준이다. (주)에코힐링(대표 윤중호 www.ecohl.com)은 소중한 피부를 생각해 까다로운 기준으로 원료 하나하나를 선택해 자연 그대로의 화장품을 지향한다. 손상된 피부를 재생시켜주는 코스메슈티컬 전문 기업인 에코힐링은 피부 진피층부터 케어해 주면서 피부 개선을 돕는 화장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의 헤르가닉 제품은 직접 친환경으로 허브를 재배한후 추출하여 제품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10가지 천연 추출물과 허브 워터수를 함유해 보습력이 뛰어나다. 숙성 과정을 통해 농축되는 자연 유래 성분의 순한 세정력으로 피부 분비물, 악취, 건조에 기인한 가려움증, 여성 질환 등을 케어해 준다. 플로랄 워터는 천연 피부 보습제로 특허를 받았다.
그 외 이 회사의 사랑받는 제품으로 건조하고 가려운 피부를 위한 아토몰 라인, 친환경 허브의 유효한 효능을 농축한 블랜딩 오일 라인,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ST 아로마 라인, 피부 손상을 예방하고 촉촉하게 가꾸어주는 멀티 아로마 허브 크림 라인이 있다.

현재 에코힐링은 LG생활건강에서 론칭하는 네이처콜렉션 입점을 앞두고 있다. 광화문 직영점을 시작으로 에코힐링의 대표적인 제품 10여 종이 소개될 예정이다. 아토피가 의약품에서 화장품법으로 바뀌면서 이 회사의 아토피 제품인 닥터힐링아로마라인은 청담동 피부과에 입점하기도 했다. 제품에 대해 기술력과 효능을 인정받아 전국 피부과로 진출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이번 4/8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 및 성공기업 간담회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상생협력 성공기업의 사례들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에코힐링의 제품을 보면서 청춘들의 여드름 고민이 해결될 것 같다며 극찬을 하며 에코힐링의 경험과 성공사례를 점검하기도 했다.
고객만족제품 부문, 2016 대한민국 미래선도 파워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윤중호 대표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만드는 화장품 개발을 소명이라 여기고 사랑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