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도 반한 코코넛워터 차세대 건강 음료로 주목

비타코코
설탕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당지수가 낮은 건강 음료를 찾는 인구가 늘고 있다.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단맛에서 벗어난 건강 음료를 자연에서 찾는 노력도 지속되고 있다. 비타코코가 선보인 비타코코 코코넛워터는 차세대 건강 음료다.
뉴욕에서 출발한 비타코코 코코넛 워터는 마돈나가 선택한 음료로 더 유명해졌다. 마돈나뿐 아니라 리한나, 데미 무어, 레이디 가가도 사랑하는 천연 이온음료로 널리 알려졌다. 국내에서도 스타들이 즐겨 마시는 트렌디한 음료로 입소문이 나면서 비타코코 코코넛 워터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런 인기를 발판으로 비타코코 코코넛 워터가 2013년에 국내에 출시 되었다.
비타코코 코코넛워터는 어린 그린 코코넛에서 얻은 순수 코코넛워터로 만들었다. 코코넛워터 농축액을 희석시키거나 얼렸다 녹이는 과정 없이 순수한 코코넛워터로만 만들었고 인공 감미료도 첨가하지 않는다.
또한, 살균 처리된 팩을 사용해 신선한 맛을 오래 즐길 수 있다. 미네랄이 풍부하고 비타민, 아미노산 등 다양한 영양 물질을 포함한 코코넛워터는 칼륨, 마그네슘 등 전해질이 함유돼 수분 보충과 보습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나트륨 배출에도 도움이 되어 운동 전후에 마시면 좋다. 열량이 낮고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없어 다이어트 음료로 많은 이들이 애용하고 있다.
스포츠조선 M&B특집 2년 연속 브랜드대상 수상의 비타코코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코넛의 유용성을 널리 알려 건강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