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가전 광고 꿰차며 또 한 번 대세 입증!
<현대렌탈케어> 전속 모델! 안방 여심 꽉 잡았다
-아웃도어, 자동차, 가전까지! 대세남 계보 이어나가며 광고계 ‘핫아이콘’ 우뚝
-20대 여심은 물론, 중년 여심까지 사로잡은 마성의 남자! “안방은 이진욱 앓이 중”

배우 이진욱이 또 한 번 광고계의 블루칩임을 입증했다. 오늘 22일(금) 온에어되는 ‘큐브제로’ TV 광고를 시작으로 토탈홈케어 렌탈기업 ‘현대렌탈케어’ 새 얼굴로 활약하게 된 것.
이진욱이 새로이 전속모델로 나서게 된 ‘현대렌탈케어’는, 현대백화점그룹의 토탈홈케어 렌탈기업으로 지난 2015년 4월 출범한 이후 다채로운 프리미엄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며 우수 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특별히 신제품 ‘큐브제로’ 출시와 함께 이진욱과 전속 계약을 체결, 이전보다 공격적이고 활발한 마케팅을 펼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기도.
이와 함께,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어 광고계까지 섭렵해가는 이진욱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세 배우들에게만 허락된다는 아웃도어, 자동차 광고에 이어 가전제품 광고까지 꿰차며 눈부신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 또한, 이번 광고계약을 통해 그가 젊은 여성층뿐 아니라, 가전제품의 주 소비층인 40대 이상 중년 여성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음을 알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모은다.
이렇게 광고계에서 뛰어나 두각을 나타내며 2016년 상반기 눈부신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진욱은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복수를 꿈꾸는 남자 ‘차지원’ 역을 맡아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진욱이 출연하는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