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담한의원[2016한국소비자선호도1위브랜드대상]
미소담한의원[2016한국소비자선호도1위브랜드대상]
  • 서재탁 기자
  • 승인 2016.04.2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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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적치료로 위장병과 피부병 치유

미소담한의원(의료서비스부문/위장한의원)
미소담한의원, 담적치료로 위장병과 피부병 치유

 

담적치료를 통해 몸속의 노폐물을 제거하여 보다 근본적인 치료를 추구하는 미소담한의원 (원장 공신호, 박진선 www.miso-dam.com)은 위장병과 피부병을 동시에 치료하는 한의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겉과 속을 같이 치료한다’는 치료이념으로 미소담한의원은 일반 병원과 다른 치료 요법으로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몸속의 담적 독소를 제거하여 독소로 인해 발생한 여러 질환들을 치료한다. 

▲ 미소담한의원 박진선 원장

담적이 쌓이게 되면 위, 대장 식도의 운동을 방해하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서 소화기 질환이 발생하게 된다. 검사를 해도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는 기능성 소화불량, 신경성 위염, 만성 위축성위염 계속해서 재발하는 역류성식도염,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모두 복부 진찰을 통해 담적의 위치를 진단하여 담적을 제거하는 치료로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때로는 담적으로 인한 위장과 대장의 문제는 피부로도 나타나게 되는데, 이때 반드시 내부의 문제점을 해결해주면서 피부 치료를 같이 해줘야 피부질환이 재발하지 않고 이전보다 훨씬 깨끗하게 치료가 되는 것이다. 여드름, 습진, 지루성피부염, 모공각화증 등의 피부질환은 반드시 겉과 속을 같이 치료해야 보다 근본적인 치료가 이루어 질 수 있다. 

 공신호, 박진선 원장은 “환자 치료의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와 의사의 믿음이다. 믿지 못하면 치료를 시작할 수 없다.” 며 “환자와의 신뢰를 우선으로 하여 안심할 수 있는 한약은 물론,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항상 연구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미소담한의원의 ‘겉과 속을 같이 치료한다“라는 진료원칙을 통해 최선을 다하는 진료로 보다 발전하는 모습이 기대된다. 

▲ 미소담한의원 덕천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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