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K, 산소숲 2016 에디션 가방 ‘발견’ 단독 판매
1300K, 산소숲 2016 에디션 가방 ‘발견’ 단독 판매
  • 글로벌경제팀 기자
  • 승인 2016.05.10 13: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삼백케이가 산소숲 2016 에디션 가방을 단독 판매한다.

산소숲 브랜드는 일러스트레이터 나난, 사진가 사이이다, 디자이너 방소영, 금단제 아트리빙 등 아티스트의 영감의 연결고리로 완성된 프로젝트다. 

일러스트레이터 나난이 원화 4점을 그리고 이를 사진가 사이이다가 사진으로 찍어 디자이너 방소영이 패션, 리빙 제품으로 디자인, 마지막으로 금단제가 이를 제작했다.

우선 산소숲 2016 에디션 가방 ‘발견’은 총 6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이중 5종은 1300K에서만 판매한다. 모든 제품은 디지털 프린팅 기법을 사용했으며 모든 프린팅 공정은 수작업으로 진행해 디테일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산소숲 보자기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정판으로 제작되는 산소숲 보자기는 면 100% 소재에 그림을 프린팅하고 핸드메이드 스티치로 작업한 제품으로 월 패브릭, 테이블보, 무릎 담요, 피크닉 매트 등 개인의 생활에 맞춰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프로젝트 제품을 1300K에서 단독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류의 독창적인 제품을 고객들에 선보이며 상품 구색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소숲 2016 에디션 제품 구입 및 기획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1300K 공식 홈페이지(www.1300k.com)에서 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