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회사 ‘대한종합라이프’에서 봉사활동 진행

지난 5월인 가정의 달을 맞아 대한종합라이프(대표 이승국)가 뜻 깊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어려운 지역주민들과 독거노인들의 장례에 보탬이 되기 위하여 생활 보호 대상자의 무료 장례를 지원했다. 최근 돈이 없어 어머니의 시신을 한 달 동안 봉고차에 싣고 다니며 장례를 치루지 못한 사연으로 대한종합라이프 전 직원 일동이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로 결정을 내린 것이다.
최근 상조회사의 불법 비리로 인하여, 고객들이 불신하는 마음을 대한종합라이프의 기업이념인 ‘믿음과 신뢰’로 사회에공헌 하겠다고 한다. 대한종합라이프 관계자는 ‘앞으로 이런 일들이 최대한 발생하지 않도록 어려운 이웃들을 더 보듬어 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관련 기관과 협의하여 최대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종합라이프에 관련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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