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애 원장, 두개천골요법의 치유력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CST 전문가
CST는 생명 유지와 직결된 뇌척수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뇌 기능을 개선
2016 대한민국 VISION TOP BRAND 大賞(maeil media)
CST-Brain연구소 원장 김선애

두개천골요법(CST;Craniosacral Therapy)은 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과학적 학문으로서 그 중심에는 CST-Brain연구소(원장 김선애, www.cstkorea.com)가 있다.
김선애 원장은 임상시험을 통해 두개천골요법의 치유력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CST 전문가로 2000년대 초 두개천골요법을 최초로 국내에 활성화 시켰다.
김선애 원장은 “CST 요법은 뇌척수액으로 채워져 있는 뇌실을 수축과 팽창시킴으로써 뇌척수액을 정상적으로 생산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상악골, 하악골, 설골, 비골, 접형골 등 전반에 걸쳐 뇌와 척수 구석구석으로 순환시킨다. CST 요법을 통해 ▲면역력과 자율신경 조절능력을 강화 ▲뇌로 공급되는 정보들을 전달하는 신경전달물질을 정상화 ▲생리적 기능의 활성화와 뇌의 구조별 기능 증진 등을 이루는 것이 CST의 치유 원리”라고 설명했다.
CST는 생명 유지와 직결된 뇌척수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뇌 기능을 개선하고 체내 항상성을 회복시키는 자연 요법이다. CST 전문가는 침습이 아닌 미세한 터치로 두개골의 봉합 부위 유착과 뇌척수막 간의 긴장을 풀어주며 자율신경계와 중추신경계를 정상화시킨다.
이 요법을 통해 언어·인지·발달장애, 외상후스트레스장애, ADHD, 자폐증 등의 균형을 유지한다. 최초로 CST 전문 병원 Mind & Health Clinic을 운영하였으며 CST의 보급·확산을 위해 CST 테라피스트를 양성하고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주요도시는 물론 미국·캐나다·스웨던·일본·중국에서 찾아오는 의학 전문가들에게도 CST를 지도하고 있다.
또 CST 관련 학술대회에 참가하고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두개천골요법][키즈CST][인체와의 대화][기적의 힐링 브레인][에너지 전송 V-spread][뇌의 탄생]을 발간, 모두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특히 CST KOREA의 책 중 인터넷 사이트 아마존, 야후를 통해 소개된 [Sun Ae Palms Healing for Pain Relief]는 해외에서 반응이 뜨겁다. 현재 이란과 중국에서도 이 책을 번역 중에 있다.
(사)세계난치병예방운동총연맹 부총재이자 원광대 자연과학대학 외래 교수인 김선애 원장은 원광대에서 석사, 박사를 마쳤다. CST는 국내에서 1990년대부터 김선애 원장을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되어 왔다. 그만큼 방대한 임상경험과 뇌질환 치유경험을 바탕으로 각 기관과 병원에서 증명되어 왔다. 난치성 질환인 자폐증부터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과잉행동장애와 같은 아동행동증후근, 이 시대에 발생하는 희귀난치성질환까지 획기적인 개선 효과를 보여주며 자연치유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선애 CST-Brain 연구소: (http://blog.daum.net/cstkoraa/7877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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