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부청소년오케스트라’ 세종문화회관에 선다
○ 금산군 추부 문화의 집(대표 한송희)에서 운영중인 ‘추부청소년오케
스트라’가 포함된 전국 20개 지역의 KYDO*단원 200명이
–오는 8. 13(月) 19:30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금난새 예술감독의
지휘아래 합동연주회를 가질 예정
《농어촌희망청소년오케스트라(Korea Young Dream Orchestra》▸문화적으로 소외된 20개 농어촌지역의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의 초・중・고생들로 구성
※ 강원(2),경기(3),충북(3),충남(2,금산・서천),세종(1),전남(3), 경북(2), 경남(3), 제주(1)
▸세계적 마에스트로 금난새가 예술 감독으로 활동하며, 농어촌 청소년을 위해
KYDO 지역단체를 순회하며 현장지도 등의 재능기부를 하고 있음
○ ‘추부청소년오케스트라(지휘자 김영일)’에서는 53명의 단원中 장래성과
재능이 있는 10명 선발, 이번 합동연주회에 참여 계획
⇨ 소외받기 쉬운 청소년들이 자신의 소중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 필요
저작권자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