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접근성, 합리적 분양가 전원주택의 최적화 모델 ‘가평 아침고요 솔마을’
방송인 변우민, 가수 하동진, 아나운서 윤경화, 이강심 계약으로 화제..
미세먼지와 각종 환경적 원인으로 전원주택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흔히 전원주택은 일부 부유층들의 전유물로 여겼지만 최근에는 이 같은 상황에서 벗어나 일반 대중들을 위한 합리적인 분양가격의 전원주택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또한 전세 값 폭등과 같은 부동산 시장이 불안해지면서 이제는 사는(buy)집이 아닌 사는(stay)집의 개념으로 점점 인식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같이 현대인들의 삶의 패턴이 변해가는 것은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무엇보다 행복하고 편한 생활 자체를 꿈꾸는 문화가 확산되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에는 전원주택을 선호하는 연령층이 낮아지면서 그들의 사회활동의 접근성 역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일단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좋아야하며 그에 따른 전원주택의 합리적인 가격 역시 중요하다. 여기에 전원주택만의 장점인 대지의 넓이도 최근에는 전원주택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중요한 요소다.

이 같은 상황 속에 최근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전원주택이 있다. 수도권에서도 가깝지만 무엇보다 분양가의 합리성과 그에 걸 맞는 평수를 보유하고 있는 가평 아침고요 솔마을(회장 성보경)이 그곳이다. 일단 가평 아침고요 솔마을은 방송인 변우민씨를 비롯해 가수 하동진, 아나운서 윤경화, 이강심씨도 계약을 맺어 화제를 낳고 있는데 이웃주민이 방송인이라는 점 역시 이곳의 퀄리티를 대변해 주는 대목이다. 그만큼 거품 없이 실속 있는 전원주택으로 아침고요수목원 바로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가평 아침고요 솔마을은 별장형 전원주택으로 총 80세대를 분양중이며 1차로 12세대 특별 분양가인 1억 9,500만원으로 시공하고 우선 선착순 분양중이다.
무엇보다 투명한 분양 원칙이 눈에 띄는데 기존에는 없던 분양방식으로 집이 올라가는 공정만큼 잔금을 치르는 방식으로 계약자의 불안감 해소는 물론 이로 인한 신뢰감이 있는 것은 물론, 그만큼 공정과 시공 그리고 전원주택 자체에 자신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가평 아침고요 솔마을은 우선 1차 분양 완료 후 2차로 40세대와 3차 28세대를 분양할 예정인데 분양평수는 대지 120평(텃밭, 주택 29평형) 기준으로 모던 스타일의 고급형 주택이다. 아울러 더 넓은 평수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맞춤형 분양도 가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언제나 입주자들은 그들의 희망하는 인테리어 공정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해 한다. 이에 가평 아침고요 솔마을은 현재 모델하우스를 적극 운영중으로 현장에서 건설사의 직영 분양계획까지 들을 수 있다.
또한 석축은 물론 상하수도와 전기까지 기반시설이 완료된 상태로 도시가스는 단지 앞까지 매설된 상태로 입주 후 신청하면 곧바로 설치가 가능하다. 가평 아침고요 솔마을 성보경 회장은 "거품 없는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인 실속 분양이 우리의 원칙이자 철학"이라고 밝혔다. 분양가는 1억 9,500만원대지만 현재 가평 아침고요 솔마을은 실입주금 1억 정도로 잔금은 금융권 융자로 융통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원주택의 최대 장점은 바로 자연 환경으로 가평 아침고요 솔마을은 단지 내 소나무를 1,000 그루 식재해 힐링전원의 생활이 가능하며 입주민을 위한 공동 휴게소화 각종 헬스 기구를 설치 입주민들의 건강한 웰빙 생활을 돕고 있다.
주변 환경 역시 최상급이다. 아침고요수목원 입구에 위치한 최적의 장소로 인근에는 골프장 4곳, 수상스키장, 뿌띠 프랑스, 남이섬 등이 위치해 있어 여가활동에도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도시로의 접근성 역시 중요한 요소로 청평 아침고요 솔마을은 청평역에서 10분거리, 잠실역 기준 50분, 의정부를 비롯해 경기도 양주, 노원, 상계, 중계, 도봉 등 서울 강북권에서도 1시간 내외의 접근성을 갖추고 있어 입주 예정자들에게도 기대 이상의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가평 아침고요 솔마을은 이 같은 여러 가지 장점으로 인해 입주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추세라면 조기 마감이라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볼 수 없는 화제 거리를 낳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가평 아침고요 솔마을 분양이 마무리 되면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삼일리 569번지 일원에 약 2만 3,000여평 규모의 귀농 귀촌 부지를 조성해 주택 70세대가 동시에 분양될 예정이다. 규모는 대지 140평, 주택 29평과 텃밭 300여평을 포함해 1억 7,000만원대의 분양가가 제공될 예정이다. 화천은 대중들에게 알려진 작가 이외수씨의 거주지로 최근 떠오르는 전원 생활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화천군에서는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각종 지원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 또한 장점으로 주변 환경 역시 부지 내 등산코스, 소나무 군락지로 힐링 전원마을이 있으며 삼일계곡과 가평군 경계 지점에 있어 접근성 역시 최상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문의: 010-5008-5929, 031-585-4821)모델하우스 위치: 가평군 상면 임초리 107번지
스포츠동아 화제의 전원마을을 찾아서...
스포츠동아라이프 최해섭 haesup6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