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벧엘철거공사가 전하는, 철거시공…‘절차 무시했다가 큰 코 다쳐’
[대전] 벧엘철거공사가 전하는, 철거시공…‘절차 무시했다가 큰 코 다쳐’
  • 글로벌 경제팀 기자
  • 승인 2016.08.1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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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는 순서와 절차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이런 순서와 절차가 엉망이 되고 지켜지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도 마무리는 그럴듯하게 지어질지 몰라도 나중에 서서히 그 문제가 드러나게 될 것이다.

이는 용도나 수명을 다한 건물을 없애거나 또는 용지의 확보를 위해 건물을 무너뜨리는 ‘철거’에서도 마찬가지다. 건물을 세우는 일만큼이나 철거 역시 간과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과정이므로, 그 절차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철거비용만 고려하기 보다, 이러한 과정을 준수해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행하는 업체를 선정할 필요가 있다.

대전과 청주에 지점을 두고 있는 철거전문업체인 벧엘철거공사 최도현 대표는 “철거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작업해야 하고, 깨끗한 사후 처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확한 시공철차를 준수하고, 철거 중 발생되는 폐기물 처리까지 꼼꼼히 처리하여 진행해 마무리까지 완벽을 기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건물 내부철거나 인테리어철거, 식당철거 등을 진행하는 벧엘철거공사에서는 최신 발파기술과 무소음, 무진동 철거시스템을 도입해, 안전한 시공과 공기단축, 공사비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사 기간 단축으로 공사비 또한 절감돼 많은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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