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금리 인하,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필수
대출금리 인하,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필수
  • 이청원 기자
  • 승인 2016.08.23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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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최저금리 2.2%~
 

최근 전세가격 급등으로 세입자들이 주택 구입에 나서면서 거래량 상승을 이끌다 보니 가계 빚도 덩달아 함께 급증하고 있다. 그래도 다행인건 기준금리가 계속 낮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새롭게 빚을 내 주택을 매매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기존에 빚이 있던 소비자들에게도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전체적으로 부담이 줄어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제대로 비교하지 않는다면 ‘호갱님’이 되기 쉽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은행에서 돈을 빌릴 땐 신중해야 한다.

◆ 발품 또는 손품 팔아야.

낮은 금리를 받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발품과 손품을 파는 일이다. 현재 시중은행의 금리는 같은 은행이라도 지점마다 다르게 정해진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좀 더 많은 지점을 알아보는 소비자들이 낮은 금리를 받을 확률이 높아지지만 전국의 은행을 다 돌아다닐 수도 없고, 이럴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로 신규대출이나 갈아타기에 대한 한도 및 금리 등 다양한 상담이 가능하며, 현재 어떤 은행의 조건이 좋은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사이트에 문의해 본다면 나에게 맞는 은행을 쉽게 알 수 있다.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 ‘뱅크몰’( www.bank-m.co.kr )의 경우 하루 평균 4000여명의 소비자들이 사이트를 방문하고 있고, 최근 공중파 프로그램에도 소개되는 등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으며, 해당 사이트의 모든 서비스는 무료라 부담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 신규지점이나 고객 적은 지점 혜택 높아

은행을 방문할 땐 주택이나 사무실이 밀집되어 있는 곳은 아무래도 고객이 많기 때문에 피하는 게 좋다. 시중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한 지점에 고객이 많아 목표하던 실적을 달성했다면, 혹은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면 그 지점은 소비자들의 혜택을 줄여 소극적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대출도 마찬가지로 고객이 많은 지점이라면 우대금리 등의 금리 할인을 받기는 그만큼 어려워 진다.

반대로 고객이 없는 지점은 고객 유치를 위해 금리할인이나 부수 혜택 등을 제공해 소비자들이 이용하기에 더 유리하다. 주거래 은행으로 가더라도 지점을 선택할 때는 고객이 많지 않거나 신규로 생긴 지점을 전략적으로 방문하는 게 좋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대표사이트인 '뱅크몰'의 경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나 전화접수 모두 가능하며 모든 상담 서비스는 무료로 진행된다. 온, 오프라인 운영 10년 이상의 경력으로 최근에는 공중파 모 프로그램에 소개된 바도 있다.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 뱅크몰을 이용하면 무료로 부동산,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를 통해 시중은행에서 제공하는 주택구입자금대출,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 빌라주택담보대출, 전세보증금담보대출, 장기고정금리주택담보대출인 적격대출, 생애최초주택구입자금대출, 경매낙찰자금대출 상품 같은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는 물론이고 평소 대출과 관련하여 궁금했던 부분까지 전문가를 통해 설명해주는 등 선진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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