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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업금융센터 조연하 FP
서울기업금융센터 조연하 FP
영업은 사람마음 움직이는 일, 금융업 전문가 우뚝

삼성생명 인턴으로 시작, 전문 강사로 금융업에 진출한 조연하 FP. 이후 그녀는 프리랜서 강사를 동시에 집중하며 남들이 가지 않는 길에 들어섰다. 서울기업금융센터에서 기업 브리핑 업무를 시작하며 돈을 쫒기 보다는 고객 한명 한명의 미래를 설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일에 몰입, 억대 연봉에 도달할 수 있었다. 기업 브리핑을 통해 한 달에 67건 계약체결 기록보유, 1년에 550건이 넘는 계약 체결 등은 물론 주식펀드 자격증까지 보유하고 있는 그녀는 현재 부동산 공부에도 열중이다. 월급관리, 재무제표 작성, 통장 관리법까지 종합금융자산관리사로 성장하기 위해서다. 금융강사로도 활동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는 그녀는 초저금리시대, 초고세금시대, 초고령화로 불리는 3초 시대의 대처법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특히 직장인에게는 10년 납 10만원 수준의 부담되지 않는 1억 만들기 플랜을 추천했으며 월급의 반은 지출, 나머지는 인생을 사이클에 맞는 준비를 강조했다. 이같은 지식을 바탕으로 그녀는 브리핑이 끝난후에도 계약율 90%까지 끌어올렸다. 기업의 꽃은 영업임을 강조하는 그녀는 사람의 마을을 움직여 최종 결절은 어차피 사람의 마음이기에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영업 전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어릴적부터 부모님의 교육방침으로 인해 모든 선택권을 스스로 지었던 그녀는 누구도 선택하지 않았던 길을 선택했기에 자부심 또한 대단하다. 어느새 MDRT도 달성했지만 언제나 겸손하며 웃는 얼굴로 매일 매일을 살아가고 있다.
서울기업금융센터 조연하 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