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1%의 정보’ 출연한 경희생한의원 김지만 원장
JTBC ‘1%의 정보’ 출연한 경희생한의원 김지만 원장
  • 서재탁 기자
  • 승인 2016.09.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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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와 합병증에 대한 예방법 '비우는 것이 명약이다.'

JTBC ‘1%의 정보’ 출연한 경희생한의원 김지만 원장

당뇨와 합병증에 대한 예방법 '비우는 것이 명약이다.' 

   
▲ jtbc 1%의정보 방송 캡처본(제작진제공)
   
▲ jtbc 1%의정보 방송 캡처본(제작진제공)
   
▲ jtbc 1%의정보 방송 캡처본(제작진제공)

JTBC '1%의 정보'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경희생한의원 김지만 원장이 출연하여 당뇨와 합병증에 대한 예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자칫 잘못된 정보로 인하여 악화시킬수 있는 당뇨병을 김지만 원장의 특유의 화법으로 시청자들에게 이해하기 쉽고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도록 설명하였다. 평소 유머러스한 성격의 김원장은 메인MC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과 방송인 공서영을 당혹하게 만드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비우는 것이 명약이다.' 라고 말한 김지만 원장은 평소 소(小)식을 권장하며 체질에 맞게 식단을 조절하여 몸을 가볍게 만드는 습관을 만들라는 말로 만병의 근원은 비만이며 체중관리를 평소 꾸준히 하라는 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 40대 초반 당뇨 진단을 받고 얼마지나지 않아 당뇨 합병증으로 인한 당뇨병성 망막병증을 진단받은 O모씨와 또30대 초반 당뇨를 진단받고 꾸준한 관리와 치료로도 합병증에서 자유롭지 못해 당뇨발로 인해 발가락 두개를 절단하고,당뇨병성 신부전까지 진단 받은 O모씨의 사연이 소개되었다.

다행히도 이들은 현재 꾸준한 생활 관리와 한방 치료를 통해 합병증의 증상이 개선, 호전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례자를 실제 진료하고, 당뇨 환자와 당뇨 합병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방 치료를 진행한 결과 상태가 호전되고 증상이 개선된 사례들로 국제 학술지에 논문을 등재한 김지만 원장이 나와 당뇨와 당뇨 합병증 예방에 치료에 대해 설명하였다.

JTBC 1%의정보 경희생한의원 김지만 원장 출연 영상 보러가기----->

http://tvcast.naver.com/v/1124514

▲ jtbc 1%의정보 방송 캡처본(제작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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