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IC 대표음식점, 시그너스cc 맛집 '오시며가시며' 한식전문점
한국미디어뉴스통신이 찾아가는 '착한맛집'으로 선정
여주IC 주변은 요즘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인하여 패션쇼핑의 키워드와 레저 스포츠를 즐길수 있는 곳이 많아 수도권에 거주하는 분들이 당일 코스로 여행을 떠나기 좋은 지역이다.
특히 대중화된 골프문화로 공기좋은지역에 위치한 컨트리클럽으로 레저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져 그 지역 맛집, 신뢰받는 음식점을 찾기 바쁘다.
오늘 한국미디어뉴스통신에서 소개할 착한 맛집은 여주 시그너스 CC 바로 앞에 위치한 한식전문점 '오시며가시며'는 목포지역의 신선한 생선을 공급받아 시즌별 어류의 맛을 직접 느껴볼수 있는 맛집으로 유명하다. 메뉴의 폭은 한우를 비롯 갈치조림, 조기조림, 돼지두루치기, 해장국 등 구이부터 조림, 백반 까지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고 주차시설과 주변경관 맑은 공기등이 음식맛을 더하게 한다.
주말에도 아주 저렴한 그린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골프장으로 유명한 스그너스CC가 바로 앞에 있어 손님의 6~70%가 골프장 방문 손님이며 입소문을 통해 오시는 분들도 오시며가시며 골프치러 다시오시는 곳이다.
주변 골프장과 연계되어 축구전용 잔디구장과 고급별장도 메니저를 통해 예약도 가능하며 단체손님 수용에 적합한 장소여서 회사 세미나, 그룹모임, 개인친목까지 다양한 음식문화가 오시며가시며에서 이뤄진다.
음식점은 위생과 청결이 가장 우선이되야하며 맛은 그다음이라고 생각하는 당사는 아무리 맛있어도 음식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진다면 그음식점은 맛집으로 평가 할 수 없다.
'오시며가시며'는 홀에서도 주방이 보일정도로 개방되어 있고 김민철 매니저의 관리 하에 철저하게 식자재 및 식후 음식에 대한 부분을 관리한다. 사용음식은 전량 폐기하며 식자재 원산지 표기, 주방 및 홀에 대한 청소는 아침저녁으로 두번이상 김민철 매니저가 솔선수범하여 음식점 식구들과 함께 정리한다.
'오시며가시며'의 김민철 매니저를 통해 식당예약과 주변시설 이용에 대한 문의를 통해 이용할 수 있고 김매니저는 붙임성이 좋아 말만 잘하면 서비스도 팍팍 준다.
라운딩 후 '오시며가시며' 에서 의 식사는 필수 코스가 될 정도로 이용고객들의 입소문이 끊이지 않고 시그너스cc 공식 식당 같은곳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운동 후에 한우 암소구이는 일품이며 돼지 두루치기 또한 담백한 돼지고기의 식감을 그대로 느낄수 있다.
화려한 음식은 눈으로 먹고 따뜻한 음식은 코로 음식을 음미하는 일품요리 즐기는 법이 있지만 화려하진 않아도 맛으로 평가받는 '오시며가시며'의 음식은 스테미너를 많이 쓰는 스포츠인들의 보양식으로 충분이 인정받을 만한 한식전문점 착한맛집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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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시며가시며'돼지 고추장 두루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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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 앙성면 중전리 127-1 (043-854-3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