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과 정확, 그리고 서비스정신으로 무장한 강서구 대표 자동차 정비기업 'CM모터스(대표 최태철)'가 화곡동 사옥 을 신축하여 확장이전 했다.

차량정비를 강서구에서만 20년 가까이 영업을 해오며 차량정비가 필요한 많은 손님들이 단골로 찾아오는 CM모터스는 일반차량은 물론이고 영업용 차량 전문 정비업소이다.

까다로운 영업용 차량들이 자주 찾을만큼 안정된 자동차 정비 기술력과 적정한 수리 비용 때문에 최근에는 영업용 차량 뿐만 아니라 일반 차량 손님들도 많이 찾고 있다.

CM모터스의 최대표는 “차량이 고장이 나서 수리를 하면 어디를 가나 수리를 하는 것은 똑같다. 하지만 CM모터스만의 강점은 손님에게 차가 확실히 수리가 됐다는 확신을 심어주고 수리를 할 때에 고장난 부분과 향후 고장이 날 부분(소모성 부품)을 알려주어 수리를 하고 손님들이 납득할 만한 공임으로 비용을 청구하여 손님들이 만족하게 하는 것이다”라며 전했다.

서재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