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원주택에 대해 높아진 관심만큼이나 전원주택 시공 업체도 많이 생겨나면서, 예비 건축주들은 본인의 취향에 맞는 주택을 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공업체를 찾기 마련이다.
한글주택은 이러한 고객층의 요구를 수용하여 ‘한글주택 건축사 사무소’와 함께 다양한 주택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건축주와의 충분한 사전 미팅을 통해 만족도 높은 디자인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하였다.
또한 시공 과정에서는 많은 경험과 시공능력 또한 뛰어난 회사의 선택이 중요하다. 혹 하자가 발생했을 경우에, 후속 대처를 철저히 해줄 수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이에 한글주택은 업계 최초로 ‘주택품질 평생보증제도’를 도입하며 항상 꿈꾸던 전원주택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건축주들의 니즈를 채워주고 있다. 건축설계부터 시공, 하자보수관리까지 ‘one stop system’을 제공하는 한글주택의 주택품질 평생보증제도는 하자가 없는 주택을 짓겠다는 목표 아래, 만에 하나 하자가 발생한다면 비용에 상관없이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제도다.
한글주택 박정진 대표는 “진짜 제대로 잘 지어진 주택을 짓자, 짓고 싶은 사람을 위한, 품질과 비용이 착한 누구나 지을 수 있는 좋은 집을 짓자, 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친환경적이고 관리비가 적은 고단열 주택을 짓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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