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의 외관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가장 큰 건축자재가 기와라고 해도 과언이 없다. 아름다운 경치에 그림 같은 집에 사용되는 지붕재는 주로 수입기와를 사용 경우가 많다. 유럽의 전원주택을 재현한 듯 자연과 어우러지는 듯한 고급스러운 느낌을 쉽게 연출 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많은 시공업자들이 찾고 있다.
독창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보이는 스페니쉬기와는 주로 리조트, 펜션 등 지붕공사에 활용되는 외장재이며 아름다운 전원주택에 적절한 수입기와이다. 지붕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집을 안전하게 보호해주고 외관을 결정하는 일등공신이므로 지붕마감재에 신중을 가하고 많은 노력을 소요하게 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다양한 디자인, 색상을 보유한 기와는 어디서 살펴봐야 현명한 구입이 가능할까? 1996년 국내 최초로 금속기와를 개발하여 현재 세계 70여 개국으로 금속기와를 수출하고 있는 (주)로자. 로자의 금속기와가 세계적으로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으며 현재 비철사업, 건축자재 유통 사업분야에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주)로자는 금속기와 사업부를 비롯하여 징크, crc보드 등을 취급하는 메탈사업부 그리고 점토기와, 오지기와 등의 지붕재료와 하우스랩, 지붕창, 천창, 시멘사이딩, 아스팔트슁글 등의 건재유통사업부 총 3개의 사업부로 구성되어 있다.
높은 기술력의 좋은 품질로 인정받은 (주)로자는 신뢰성 있는 종합건축자재쇼핑몰로 인정받고 있는 업체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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