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노하우와 지식으로 땅 투자에 대한 성공신화 이어간다
(주)부자인베스트 최미정 대표
오랜 노하우와 지식으로 땅 투자에 대한 성공신화 이어간다
돈을 버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돈을 버는 시스템만 구축되면 의외로 쉬운 일이 될 수 있다. 그중에서도 부동산에 대한 투자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가장 각광받는 투자로 인식되고 있다. 정당한 방법과 합법적인 방법 그리고 전략적인 투자만 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 수익은 없을 것이다. 특히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정확한 판단을 하고 학습을 한다면 이른바 투자로 인한 리스트는 없을 것이다. 투자도 습관이다. 올바른 정보와 지식을 통해 정당하게 투자하고 이에 대한 댓가를 얻을 수 있다면 우리들의 삶은 좀 더 행복해 질 수 있다. 문제는 투기다.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서 까지 투기에 골몰하면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전문가가 있다. 자신만의 노하우와 전문성 그리고 정당한 투자를 통해 수익을 올리는데 도움을 주고 있는 (주)부자인베스트 최미정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무엇보다 신뢰가 가는 대목은 그 역시 오랜시간 꾸준한 노력과 학습을 통해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이다. 그의 과거에서 이같은 이력을 살펴볼 수 있다. IMF 시절 위기를 맞은 최 대표는 대구에서 울산으로 이사를 하며 새로운 길을 모색한다. 자연스레 접하게 된 부동산. 그리고 택지개발 성공사례를 접하게 되면서 투자에 대한 관심을 갖게된다. 그리고 현재 울산 최고의 부동산 전문회사 인정받게 됐다. 소액투자부터 시작한 최 대표는 적지않은 성공을 거두면서 본격적인 컨설턴트 길을 걷는다. 지난 2011년 설립된 (주)부자인베스트가 인정 받는 이유는 이와같은 최 대표의 탄탄한 기초 실력으로 부터 다져졌다. (주)부자인베스트가 말하는 투자 성공 비법은 의외로 간단명료하다. 바로 투자 계획수립부터 자금 분석, 목표 수익 정하기, 관련법 지식, 서류의 정확한 판단, 땅 값이 오를 지역 발굴 및 선점방법, 그리고 돈되는 땅과 피해야 할 땅에 대한 분석이다. (주)부자인베스트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가 바로 이것들로 최 대표가 항상 강조하는 것은 자금이 부족하다고 싼 땅을 찾기보다는 가치있는 땅을 찾을 것을 주문하고 있다. 그렇다면 가치 있는 땅을 구별해 내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관련 서류에 그 땅의 현재 가치와 미래가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관련 서류를 보는 것으로 끝이 아니다. 서류를 살펴볼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주)부자인베스트는 바로 이같은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서류 검토가 어느정도 끝나면 관련 기관 방문 역시 필수다. 최 대표는 “컨설턴트에게만 무조건 맡기면 안된다. 직접 관련 기관을 방뭉해 확인해야 하며 내가 투자할 땅의 인허가, 도시개발법 지정여부, 용도 가 분명한 땅인지 확인 여부, 개발 이슈를 관련 기관을 방문해 확인할 것을 강조한다. 경영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답은 현장에 있다“는 말이 있다. 이 역시 마찬가지다. 언제나 답은 현장에 있기 마련이다. (주)부자인베스트가 주목하고 있는 곳 역시 현장에 답이 있다. 포항 이인지구, 김해 내덕지구, 동해 신도시, 울산덕하지구 등 수많은 분양성공 사례를 이어가고 있는 (주)부자인베스트의 성공신화는 결코 신화가 아닌 오랜 학습과 전문성으로 만들어 졌다. (주)부자인베스트의 행보가 타 업체와 차별화 되는 것 역시 최 대표의 굳건한 투자 철학 때문에 가능했다는게 주위의 평가다. 이같은 노하우로 인해 (주)부자인베스트 최 대표는 최근 축구장 3배 크기의 호텔 부지를 매입하고 호텔 사업 진출을 본격 선언하고 나섰다. 호텔 사업 역시 부동산에 기초하고 있기에 (주)부자인베스트의 운영 노하우로 성공적인 미래가 예상된다. 현재 (주)부자인베스트는 300여명의 직원들이 있으며 고객의 투자 성공을 위해 불철주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 대표 역시 한 가정의 어머니로 또한 아내로 분주한 나날이지만 자녀들과의 소통만을 잊지 않고 있다. 아울러 가족에 대한 미안함 마음을 속이지 않는 어쩔 수 없는 한 인간이다. 직원들과의 소통 역시 치밀하게 챙기고 있는 최 대표는 직원들과는 매일 복식호흡을 함께 하고 사내 웃음 치료사를 고용 직원들이 언제나 건강한 마음으로 그리고 항상 즐겁게 근무 할 수 있는 최상의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 최 대표는 부자다. 하지만 언제나 직원들을 위한 배려와 겸손의 자세로 한번 내 밷은 말은 끝까지 책임지는 의리의 CEO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최 대표는 ”직원들의 평생 삶의 터전이 되어 함께 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며 ”시장의 흐름을 통해 좋은 투자처를 찾아내고 가장 큰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매매 시기를 설정해 고객과 함께하는 (주)부자인베스트가 되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12월12일 부자인베스트 최미정 대표가 제 11회 ‘2016 대한민국 나눔대상’ 대상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나눔대상은, 나눔과 사회공헌을 통해 사회통합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유공자를 표창하고 이를 언론을 통해 국민에게 널리 홍보함으로써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인터뷰>
-성공 투자 비법은?
성공투자를 위해서는 토지이용계획서를 확인하고 등기부등본 지적도를 발급받아 토지의 거래관계, 소유자를 확인하는 것이 기본이다. 또한 실제로 투자할 장소의 땅을 밟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돈이 오가는 사업이다. 어떤 마음가짐인가?
고객의 돈은 정말 소중한 것이다. 어떤이는 자녀를 위해 모아둔 돈이고 노후 대책을 위한 돈이기도 하다. 그들의 돈이 곧 내 돈이라는 소중하고 가치있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한다. 또한 투자하는 이들에게 수익을 통한 기쁨과 만족감을 줘야한다. 그렇기에 철저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일한다.
- 투자 성공에 대해 정의를 내린다면?
흔히 뉴스에서 보듯 투자로 인한 성공은 일부 특권층만 누리는 것은 아니다. 투자 종목의 선택과 방법, 본인의 투자 마인드 등이 잘 갖춰진 상태라면 누구나 할 수 있고 성공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토지 투자다.
-어떤 땅에 투자해야 성공 확률이 높나?
아주 중요한 문제다. 자금이 부족할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이 싼 땅을 찾는데 물론 싼다고 해서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무엇보다 용도가 분명한 땅, 주거지, 건축이 가능한 땅, 도로에 접한 토지, 주변에 오염시설 등이 없는 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특별한 투자 시기가 있나?
먼저 시간이 있을 때 투자해야한다고 말하고 싶다. 투자란 여유있을 때만 하는 것이 아니다. 돈과 시간이 함께 소요되는 종목인 만큼 작은 자본이라도 그에 맞는 투자종목을 찾아 오랜 시간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
예상한 대로 땅 개발이 진척될 때다. 또한 투자에 성공한 이들이 찾아올 때는 보람을 넘어 감동을 느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