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AD건설, “건축의 외관을 결정짓는 다양한 징크”
국제AD건설, “건축의 외관을 결정짓는 다양한 징크”
  • 글로벌 경제팀 기자
  • 승인 2016.12.2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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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비자들은 튼튼한 지붕재와 섬세한 외장재를 선택함으로써 외관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 사용해도 부식되지 않는 안락함과 편안함을 중시한다. 많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건축자재 시공 시, 건축물의 디자인 및 장점을 살리고 오랫동안 유지 보수가 가능한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추세에 따라 현대 건축물의 징크판넬이 건축외장재로 인기다.

작년(2015년)에 가장 트렌디했던 외장재 중 하나인 징크(ZINC)는 유럽에서부터 유행이 시작되어 국내에도 도입이 활발해진 건축 자재 중 하나이다. 징크(Zinc)의 주요 성분은 아연(Zn)인데, 건축에서 사용되는 징크는 순도 높은 아연에 소량의 티타늄과 구리가 첨가된 합금 판재로 시중에 나오고 있다.

징크의 종류로는 징크, 징크판넬, 리얼징크, 알루미늄징크, 아연징크, 티타늄징크, VM징크, 칼라징크 등이 있으며 지붕, 외벽 등 다양한 마감재로도 사용되고 있다.

징크, 징크판넬 시공 기업 국제AD건설 관계자는 “징크는 대부분 자재를 수입하기 때문에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고, 다른 금속 자재들과의 사용시 부식에 유의해야 특성상 자칫하면 시공에 하자가 생길 수도 잇는 분야인 만큼 더욱더 전문적이고 믿을 수 있는 건설업체에 맡겨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검증되고 안전한 기업을 선택해야 겉모습만 징크와 유사한 가짜 징크를 사용하는 회사를 사용을 피할 수 있으며 소비자 혼돈을 유발하기 위한 의도적 상술을 피할 수 있다”며, “국제AD건설은 징크시공을 전문으로 하며 검증된 징크를 이용한 시공을 중시하여 최근 대전, 세종시, 충남권역 및 동탄, 용인, 분당 등 경기권에서도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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