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레터스튜디오, ‘러브레터 베이비’ 브랜드 본격 런칭
러브레터스튜디오, ‘러브레터 베이비’ 브랜드 본격 런칭
  • 정연석 기자
  • 승인 2012.09.27 07: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맹점 모집…작품성 있는 이미지로 차별화

러브레터스튜디오가 창립 3주년을 맞이해 러브레터 베이비 스튜디오의 블랙라인을 본격 런칭한다.

러브레터스튜디오(대표 한승훈, www.loveletterstudio.co.kr)는 웨딩, 베이비, 잡지,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진 촬영을 전문으로 하며 독특하고 차별화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인물에 관한 모든 영역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는 러브레터스튜디오는 1호점을 포함해 런칭 파티에 함께 소개될 Fine Art Baby Photography Studio를 시작할 가맹점을 모집한다.

 
현재 러브레터스튜디오의 공식 블로그(http://loveletterb1.blog.me/20167565551)를 통해 개별상담으로 모집이 진행되며 공식적인 사업설명회는 런칭 이후에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설명회 이전에 러브레터스튜디오의 베이비라인을 함께 시작할 가맹점에게는 다양한 특별 혜택이 주어진다. 런칭 파티에서 직접 소개되며 원하는 지역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Fine Art Baby Photography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작품성 있는 이미지를 추구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그동안 선보인 러브레터만의 스타일과 가맹 지점만의 특화된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인다는 것.

한승훈 대표는 “베이비 스튜디오의 고정관념처럼 자리 잡은 아기자기한 소품과 인테리어를 과감히 버리고 한 컷 한 컷을 화보처럼 때로는 액자로 제작해 갤러리에 걸어도 손색이 없을 작품 사진으로 만들 생각”이라고 말했다.

러브레터스튜디오 청담 본점에서는 지속적으로 러브레터만의 스타일을 개발 공급하고 있으며 전문패션디자이너와 함께 ‘러브레터 스타일’이라는 패션 브랜드도 런칭해 진행할 예정이다. 러브레터 스타일이라는 자체 브랜드 의상은 매 시즌별 컨셉에 맞는 새롭고 차별화된 스타일을 선보일 계획이다. 가맹점 문의는 러브레터스튜디오(02-6080-5330)로 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