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지원이 모던빈티지 감성 아이웨어 브랜드 ‘폴휴먼’(Paul Hueman)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중국에서도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배우 김지원은 이번 모델 발탁을 계기로 폴휴먼 브랜드와 함께 제품의 우수성을 물론 국내 및 해외에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공개된 2017년 신모델 화보 촬영 속 배우 김지원은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으며, 이외에 다양한 안경과 선글라스 스타일링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연출했다. 해당 화보와 메이킹 필름은 폴휴먼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폴휴먼(Paul Hueman) 관계자는 “배우 김지원의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클래식한 멋을 추구하는 폴휴먼의 컨셉과 부합해 2017년 뮤즈로 발탁하게 됐다”며 “배우 김지원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클래식한 고급스러움을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폴휴먼(Paul Hueman)은 빈티지하고 고급스러운 클래식함으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폴휴먼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안경원 및 면세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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