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중개 어플리케이션 ‘딜카’, ‘내차추천’이란 차별화된 기능 선보여
중고차 중개 어플리케이션 ‘딜카’, ‘내차추천’이란 차별화된 기능 선보여
  • 온라인이슈팀 기자
  • 승인 2017.03.2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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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어플리케이션 ‘딜카’는 ‘내차추천’이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내차추천’ 서비스는 구매 요청을 하면 차량이 선별되어 24시간 이내 구매자에게 알림이 가고, 선별된 차량 중 선택을 하여 구매요청을 하면 차량 정밀 진단 후 인도까지 한 번에 진행되는 시스템이다.

현재 국내에서 이와 같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업체는 많지 않은 실정이며, 딜카에서는‘내차추천’ 서비스를 통하여 차량을 구매할 경우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딜카 관계자는 “딜카 어플리케이션에 등록되어 있는 차량들은 연식 8년 미만, 주행거리 13km 미만의 차량만 선별된 것으로, 내차추천 서비스를 통하여 제일 관리가 잘 되어 있는 종의 정보만 제공하고 있다”며 “벤처기업 인증 및 차량진단평가회의와 MOU를 맺으며 1급 차량진단사의 진단 평가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하는 차종과 가격대를 입력하여 딜카에 추천요청을 하면 그에 맞는 차량을 최대 5종까지 추천해주는 방식”이라며 “사고 정보 조회, 성능 점검표가 함께 첨부되어 있는 것은 물론, 수리 또한 전국 50여 개 딜카 A/S센터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내차추천으로 차량 구입 시 에어컨, 히터, 안전점검 서비스, 엔진오일 무료고환 등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으며, 내차추천 외 내차팔기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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